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9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9 여론 조사, 마크롱 대통령과 녹색당 지지율 상승




지난 달간 하향세를 보이던 엠마뉴엘 마크롱 지지율이 다시 상승하고 있다.   


프랑스 일간지 라트리뷴과 라디오채널RTL 여론조사 전문기관BAV 의뢰한 9 조사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형의 9 지지율은 전달대비 3포인트 오른 37% 2018 7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정의견은 3포인트 하락해 66% 집계되었다.

상반기 노란조끼위기를 거쳐 응급요원, 지하철 파업이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마크롱 대통령에 대한 핵심 지지층은 유지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퇴직자(44%) 임원직(59%) 지지기반을 지키고 있으며 야당인 사회당 지지층들의 긍정도는 전달 대비 14포인트 상승해 42% 집계되었다. 또한 청년층의 지지도 전달보다 5포인트 상승해 33%였다.


마크롱 대통령에 대한 사회당 지지층의 긍정 평가는 공화당 지지층보다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극우정당 국민연합 지지층의 부정 평가는 전달보다 4포인트 증가해 89%였다.


에드와르 필립총리 지지율도 41% 동반 상승했으며 부정의견은 전달 62%에서 58% 감소했다.


하지만 10월에 들어서면 정부는 다시 교착상태에 빠질 있다.


하반기에는 응급의를 비롯한 병원 직원, 자영업자 연금 개편을 반대하는 파업이 예고되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들의 파업은 여론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어 정부에게는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반면 최근 RATP 파업에 대해 부정의견은 54% 지지의견 39% 보다 높았다.


노란 조끼운동이 다시 강화될 것이라는 여론은 42% 전달 대비 4포인트 상승한 반면 약화될 것이라고 답한 사람은 11% 2 보다 7포인트 감소했다. 하지만 노란 조끼운동이 계속되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52% 운동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비율37%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popularité.jpg




프랑스 정치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인물 1위는 여전히 니콜라 윌로 환경부 장관이다. 그에 대한 긍정의견은 41% 2위인 극우정당 국민연합의 마린느 펜의 지지율 29%보다 앞선다.


사회당 지지층이 선호하는 정치인은 노동부 장관이며 시장인 마르틴느 오베리(59%), 프랑스소와 올랑드 대통령(54%), 환경부 장관 세골렌느 로와이알(52%) 순이었다. 하지만 전체 좌파진영에서는 니콜라 윌로가 1위였으며 노동부 장관 크리스티안는 토비라 그리고 멜랑숑이 뒤를 이었다.


우파진영에서는 니콜라 사르코지가 66% 지지를 받았으며 다음으로 프랑스 지사 발레리 페크레스, 상원의원이며 저널리스트인 프랑소와 바로앙이었다.


한편 최근 녹색당의 선전이 지속되고 있다. 프랑스 정당 전체에서 긍정의견이 가장 높은 정당은 녹색당(54%)이다. 다음으로 여당인 전진당(34%) 그리고 국민연합(29%)순으로 나타났다.

 

 

 

 



<사진출처 : 트리뷴>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92 프랑스 몽 생 미셸, 섬인가 육지인가 file 유로저널 2006.06.30 5378
7291 한여름 밤의 『야외영화축제 Cinema plein air』(1면) file 유로저널 2008.07.03 5361
7290 나치협력자 모리스 파퐁 사망 file 유로저널 2007.02.21 5323
7289 프랑스 대학 영어 강의 도입으로 인한 논쟁 뜨거워 file eknews09 2013.05.20 5313
7288 재개장한 베르사이유 궁전 « 거울의 방 » file 유로저널 2007.06.26 5302
7287 프랑스, 하루빨리 공공부문 개혁해야 eunews 2006.05.30 5291
7286 러시아 귀화의사 밝힌 브리지트 바르도. file eknews 2013.01.10 5245
7285 제라르 드빠르디유, 벨기에 이주. file eknews09 2012.12.10 5244
7284 프랑스 생활 정보 file eknews 2014.07.22 5227
7283 브르타뉴 멧돼지 죽음, 녹조류 원인 확인. file eknews09 2011.08.08 5222
7282 카톨릭 신부가 동성연애 게이의 결혼을 옹호한다. file eknews09 2012.12.28 5200
7281 스트로스-칸 전IMF 총재 섹스 스캔들, 영화로 나온다. file eknews09 2012.09.03 5193
7280 프랑스 미술 시장을 뒤흔드는 세금 인상 file eknews09 2013.07.07 5182
7279 770억유로 : 2012년 프랑스 관광수입 file eknews09 2013.02.18 5181
7278 에어프랑스, 콩코드기 추락지역에 추모역 조성한다. file eknews09 2011.07.26 5150
7277 전자책(e-book)버전의 히틀러 자서전 <나의 투쟁( Mein Kampf)>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다 file eknews 2014.01.12 5134
7276 파리에서의 쇼핑하기 file eknews 2006.01.02 5118
7275 프랑스, 2017년 최저임금 0,93% 인상 file eknews 2016.12.20 5086
7274 TGV, 폭탄 위험에 노출 eunews 2006.05.30 5085
7273 PMA(인공수정)를 통해 태어나는 아기, 매년 2만2천명 file eknews09 2013.01.28 507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