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프랑스 정부,기후 대응 부족에 대한 벌금 11억 유로 피해

 

프랑스 정부는 '세기의 사례'에서 기후 대응 부족 혐의로 소송을 당해  11억 유로의 벌금 요청건에서 승소했다.

프랑스 현지 언론들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법원이 환경 운동가들이 환경 운동 대응 정책 실패 혐의로 국가에 11억 유로(12억 1천만 달러)의 배상금을 요구한 소송에서 "프랑스의 조치는 늦었지만 충분하다."고 프랑스 정부의 편을 들었다.

1342-프랑스 5 사진.jpg

이번 판결은 프랑스가 기후 변화에 대한 약속을 지키며 생태적 피해를 복구하고 늦어도 2022년 12월 말까지 탄소 배출 증가를 막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라는 획기적인 법적 명령을 내린 지 2년 만에 나온 것이다.

그린피스(Greenpeace)와 옥스팜(Oxfam)을 포함한 환경 캠페인 단체들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정부가 배출량을 낮추라는 최초의 법원 명령을 준수하기 위한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주정부에 벌금을 부과하기 위한 신청을 제출했다.

파리 행정법원은 12월 18일 판결에서 “법원은 먼저 국가가 자신에 대해 내려진 금지 명령에 따라 문제의 피해를 구제할 수 있는 조치를 채택하거나 시행했다고 판단했다”고 밝히면서 정부의 편을 들었다.

1.배 유럽 항해중.png 1.한국산 배 유럽 항해.jpg

 

2.자사광고 (프랑스판 안내).jpg 2.화로 그릴.png

 

3.고시히라 쌀.jpg 3.적외선 로시타.jpg

 

2021년과 2022년의 데이터에는 몇 가지 단점이 있었지만 초과 배출량이 2023년 1분기 급격한 감소로 상쇄되었기 때문에 벌금이 정당화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eurojournal02@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72 기아 자동차 프랑스 지점, 신임 사장 마크 에드리쉬 임명 file eknews10 2015.03.17 9804
7371 LED 조명, 인체에 유해하다. file 유로저널 2010.10.26 9799
7370 ‘르 그랑 파리’자동전철 건설로 7년간 30만명 고용 효과 eknews 2013.07.25 9782
7369 프랑스, 다문화 정책 ‘실패’ 선언.(1면) file 유로저널 2011.02.14 9674
7368 알프스 지방, 늑대 사냥 허가한다. file eknews09 2011.08.01 9312
7367 프랑스 생활 문화 정보 기사 file eknews 2013.11.11 8856
7366 블로뉴 숲 ( le bois de Boulogne)에 세워진 루이뷔똥 재단건물 file eknews 2014.11.25 8552
7365 파리에서의 쇼핑하기 file eknews 2006.01.02 8462
7364 RER등의 수도권 지역 대중교통 시설 나아진다. file eknews09 2013.07.22 8071
7363 프랑스 담배값 인상 file eknews09 2013.11.11 7997
7362 프랑스 귀족과 수집가의 집 file 편집부 2020.06.01 7886
7361 세골렌 루아얄, 지지도에서 선두 file eunews 2006.05.30 7818
7360 프랑스 생활 문화 정보 기사 file eknews 2013.11.25 7805
7359 프랑스 직장인, 점심시간은 지킨다. file 유로저널 2011.02.21 7339
7358 프랑스 아동 체벌, 법으로 금지된다 file eknews 2016.07.05 7253
7357 프랑스 각종 전시회 정보 file eknews 2013.02.19 7199
7356 헐리우드 여배우의 눈에 비친 프랑스인, 무례하고 버릇없어 file eknews 2014.01.12 7183
7355 프랑스, 안락사의 합법화 논쟁 재점화 file eknews 2014.02.16 7175
7354 세계 최초 전기 비행기 개발을 향하여... file eknews 2014.04.27 7157
7353 앙리 4세 미라 진짜가 아니다?! file eknews 2013.10.15 7140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