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프랑스 파리, 싱가포르, 홍콩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살기 비싼 도시

프랑스의 수도인 파리가 전통적으로 높은 생활비로 유명한 싱가포르, 홍콩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살기 비싼 도시 반열에 올랐다고 복수의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유럽 내지용 - 사회.jpg

매년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가 진행하는 2019년 세계 생활비 조사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6년째 세계에서 가장 살기 비싼 도시 탑 3에 들었다. 

이번 결과는 150개 이상의 아이템 리스트를 정한 뒤 전세계 133개 도시의 가격을 비교하는 방식에 따른 것으로, 프랑스 파리는 작년 4위에 이어 올해는 한 계단 상승한 3위에 올랐다.

이어서 스위스 취리히와 제네바가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고, 일본 오사카와 대한민국 서울이 6위와 7위로 그 뒤를 따랐다. 이스라엘의 텔 아비브가 9위로 중동 도시들 중 처음으로 탑 10에 이름을 올렸다. 8위와 10위는 미국의 도시들인 뉴욕과 LA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통화가치 폭락과 인플레이션으로 고통 받고 있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상파울로, 리오 데 자네이로, 모스크바, 이스탄불 등은 랭킹이 큰 순위로 하락했다. 터키 이스탄불은 리라화 폭락으로 작년에 비해 무려 48계단 하락하기도 했다.

<사진: 도이체 벨레(Deutsche Welle) 전재>

독일 유로저널 박진형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92 파리 관광객 최고기록 경신. file eknews09 2012.09.03 4348
7191 프랑스, 교통법규 위반 급증. file eknews09 2011.03.21 4330
7190 국제 도량형 총회, ‘킬로그램(kg)’의 정의 수정한다. file eknews09 2011.10.24 4321
7189 프랑스, 가난한 이민자 비율, OECD 평균 웃돈다. file eknews09 2012.12.04 4309
7188 프랑스 인구 6.500만 명, 출산율 1.99명. file 유로저널 2010.12.28 4293
7187 레유니옹, 상어 포획작전 개시. file eknews09 2012.08.07 4289
7186 프랑스 대학, 취업을 위한 도약대 file eknews 2013.12.29 4286
7185 전기차, 고속도로 통행료와 주차비 할인한다. file eknews09 2012.10.08 4277
7184 [ 주명선 기자의 전시회 리뷰 ] MAGRITTE LA TRAHISON DES IMAGES file eknews 2016.10.02 4275
7183 미노토르의 미로가 되어버린 피카소 박물관 file eknews 2014.11.05 4272
7182 2012년 과속단속 범칙금 7억 유로 예상. file eknews09 2012.10.01 4269
7181 프랑스, 오는 가을부터 바이오메트릭 여권 사용 file 유로저널 2008.05.07 4269
7180 프랑스 학생단체 및 노조, 노동정책 CNE 철회 촉구 file eunews 2006.05.30 4231
7179 파리 삶의 질, 전 세계 29위. file eknews09 2012.12.04 4230
7178 과속 감지 카메라, 6억 3천만 유로 벌금 징수. file eknews09 2012.01.07 4230
7177 육아: 프랑스 아빠들 ‘최우수 성적’ 받다 file 유로저널 2007.01.17 4220
7176 프랑스 문화생활 정보 file eknews 2014.04.06 4217
7175 프랑스 그르노블 산악개발 박람회 ‘마운틴 플래닛 2014’, 4월 개최 file eknews 2014.02.01 4212
7174 <분노하라>의 저자 스테판 에셀, 95세를 일기로 영면하다 (1,2면) file eknews09 2013.03.04 4175
7173 ‘톨레랑스의 나라’ 프랑스 이민 2세들의 속사정 file eknews 2016.01.19 4169
Board Pagination ‹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