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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지하철 요금, 

2024년 올림픽 기간 동안 거의 두 배로 오늘 전망

파리 시민들을 위한 연간 및 월간 여행 패스는 급격한 가격 상승의 영향을 받지 않아

 

2024년 파리 올림픽을 위한 교통망 확장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지하철 티켓 가격은 2024년 7월부터 9월까지 거의 두 배로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파리 시민들이 애용하는 연간 및 월간 여행 패스는 급격한 가격 상승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에상되어 결국 여행객들이나 올림필 기간동안 방문하는 외국인들의 호주머니만 털 것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열리는 수도에서 수백만 명의 방문객이 예상된다.

프랑스 현지 언론 FRANCE24의 보도에 따르면  파리 주 지역 교통 당국은 올림픽 기간 동안 수도에서 수백만 명의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도시 교통 운영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내년 파리 올림픽 기간 동안 지하철 티켓 가격이 거의 두 배로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단일 티켓은 현재 2.10유로에서 4유로(4.37달러)에 판매되며, 10장 티켓 블록은 현재 16.90유로에서 32유로,  1 주간 티켓 요금은 70유로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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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지역 교통청장인 발레리 페크레세(Valerie Pecresse)는 12월 1일  늦게 X(이전 트위터)에 게시된 영상에서 주민들을 위한 연간 및 월간 여행 패스는 급격한 가격 상승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페크레스는 "파리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올림픽으로 인해 발생하는 추가 비용(2억 유로로 추산)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2024년 7월부터 시작되는 올림픽·패럴림픽 기간 동안 약 1천만 명의 방문객이 예상되며, 이에 따라 보다 빈번한 교통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관광객들은 대회 기간 동안 샤를 드골 공항과 오를리 공항을 포함하여 파리와 그 지역을 여행하기 위해 하루 16유로 또는 주당 70유로의 특별 정액 패스를 구입할 수 있다.

페크레세는 파리 주민들에게 추가 요금을 피하기 위해 7월 이전에 지하철 티켓을 비축하라고 조언했다.

그녀는 추가 요금이 7월 20일부터 9월 8일까지 유효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주현수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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