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8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연구자료에 따르면 프랑스인의 수면시간과 식사시간이 다른 OECD 회원국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OECD가 미국, 영국, 캐나다 등 18개 회원국 국민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프랑스인의 평균 수면시간은 530분(8.8시간)으로 미국인, 스페인인과 함께 가장 많은 잠을 자는 그룹에 속했고 한국인의 수면시간은 470분(7.8시간)으로 일본인과 함께 잠을 적게 자는 나라로 분류됐다.
식사시간에서도 프랑스인은 단연 선두를 지켰다. 프랑스인의 하루 평균 식사시간은 130분으로 가장 길었으며 영국인은 80분의 시간을 식탁에서 보내고 멕시코인은 단지 62분의 시간을 하루의 식사를 위해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저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낸 나라는 노르웨이다. 노르웨이인은 하루 일과의 25%를 여가 활동에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멕시코인은 여가 부문에서 경고의 대상이 되는 그룹에 속했다.
여가 선용에 있어서 남녀 불평등이 가장 심한 나라는 이탈리아로 일상 속에서 이탈리아 남성은 여성들보다 80분이나 많은 여가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가 시간 중 TV 시청이 차지하는 부분에 대한 질문에서는 일본인이 55%의 시간을 TV 시청에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뉴질랜드 사람들은 25%의 짧은 시간을 TV 앞에서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OECD 국가 국민 중 가장 사회적인 사람들은 터키인이었다. 터키인들은 여가시간의 35%를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데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친구들과 나누는 시간의 OECD 평균은 11%에 지나지 않는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2 프, 4분기 국내 총생산 0,7% 하락. file 유로저널 2008.12.16 866
631 프랑스 기업들도 이제 인터넷에서... file 유로저널 2006.12.12 866
630 대통령 선거전을 앞두고 거리 행진하는 수 천명의 프랑스 실업자들, “우리도 세상에 존재한다구요 !” file 유로저널 2006.12.04 866
629 OECD, 프랑스 실업률 일 년 만에 1%포인트 줄었다고 발표 유로저널 2007.03.15 865
628 3월 한 달 동안 구직자 6만4천 명 증가. file 유로저널 2009.04.28 865
627 정부는 주거보장의 약속을 지켜라 ! file 유로저널 2008.12.16 865
626 식료품가격, 꾸준하게 증가 file 유로저널 2008.03.05 864
625 암의 주범은 역시 담배와 술로 밝혀져 file 유로저널 2007.09.18 864
624 루와얄 시청률 경쟁에서 승리 유로저널 2007.02.21 864
623 루아얄(Royal): 내 첫 번째 법은 바로 ‘여성에 대한 남성 폭력 근절’입니다. file 유로저널 2006.11.28 864
622 노조 11월에 대규모 파업에 돌입할 태세 file 유로저널 2007.11.02 863
621 파리, 여성 인력 지원 활성화 도시 8위 file eknews10 2019.08.13 862
620 유람선 과속단속 실시한다. file 유로저널 2009.04.28 861
619 3월 한 달 동안 구직자 6만4천 명 증가. file 유로저널 2009.04.28 861
618 자녀와 서점으로 나들이 가라 file 유로저널 2006.11.22 860
617 프랑스, 올 여름 기차 이용객 급증 file eknews10 2019.09.03 859
616 지난해 프랑스 무기 수출액 세계 4위 file 유로저널 2007.12.07 859
615 프랑스 2분기 실업률, 10년 만에 최저치 file eknews10 2019.08.20 858
614 프랑스, 2018년 호텔산업 호황 file eknews10 2019.04.16 858
» 침대와 식탁을 사랑하는 프랑스인. file 유로저널 2009.09.01 858
Board Pagination ‹ Prev 1 ...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