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7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5월 1일자 르 피가로 지에 따르면, 지난달 최초고용계약(CPE) 철폐를 성공적으로 이끈 노동조합들과 학생들이 도미니크 드 빌팽(Dominique de Villepin)총리가 만든 신고용계약(CNE)까지 취소하라며 정부에 압력을 가했다. 즉 프랑스의 노동단체들과 학생들이 정부에 또 다른 형태의 고용분야 개혁 정책을 철회하라고 요구한 것이다.
CPE는 26세 미만 근로자를 최초 고용한 날로부터2년간 특별한 사유 설명이 없어도 고용주가 자유롭게 해고할 수 있게 허용한 것인 반면, CNE는 스무 명 미만의 사원수로 이루어진 기업이 신입사원을 채용한 뒤 첫 2년간은 이들을 자유롭게 해고하게 한 제도이다.
노동절이었던 이날 파리와 리옹, 마르세이유 등지에서는 ‘노동절 시위’를 벌이기 위해 수 만 명이 집결했다.
학생 연맹의 지도자인 브뤼노 쥘리아르는 “5월 1일은 무엇보다도 노동조합단체들의 연대를 보여주는 날이지만, CPE에 대한 승리와 새로운 투쟁 시작을 뜻하는 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한편 베르나르 티보 노동총동맹(CGT) 위원장은 “우리는 CNE 반대 싸움을 지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위대는 이 외에도 니콜라 사르코지(Nicolas Sarkozy) 내무부 장관에 의해 지난 2일 의회에 제출 된 바 있는 새 이민법안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높였다.
<프랑스=유로저널 ONLY 뉴스>
유로저널광고

  1. No Image 29Jun
    by 유로저널
    2006/06/29 by 유로저널
    Views 1596 

    프랑스 곳곳에서 오존 위험수치 절정에 달해

  2. No Image 29Jun
    by 유로저널
    2006/06/29 by 유로저널
    Views 1350 

    경찰관에게 부상당한 한 청소년

  3. No Image 29Jun
    by 유로저널
    2006/06/29 by 유로저널
    Views 1246 

    유럽 각국 총합 90 일 이내만 체류 허용

  4. 프랑스, 이태리산 포도주 긴급증류 결정

  5. 프랑스 전력 EDF, 중국에 원자력 발전소 개발계획

  6. 문화’ 심적 고통 긍정적으로 바라봐야…

  7. 프랑스 관광 정보 - 프랑스 알프스 지대

  8. 빌팽, 침울한 분위기 속에서 총리직 1주년 맞아…

  9. 석면…알스톰 사 최고 벌금형 으로 위기에 몰려

  10. 시라크 대통령, 4일간 칠레와 브라질 방문해…

  11. 영화 ‘다빈치 코드’ 성공…댄 브라운의 다른 소설도 영화로?

  12. 토요일 밤... 박물관 열기..?

  13. 사르코지, 업무는 계속...

  14. 프랑스인 93%, 하루빨리 개혁 이루어져야...

  15. 동성연애자들의혈액은 No!

  16. No Image 01Jun
    by 유로저널
    2006/06/01 by 유로저널
    Views 1848 

    마르세이유에서 화재, 용의자 두 명 현재 조사 중...

  17. 성폭행범, 핸드폰에 버젓이 사진 개재해...

  18. “마리 앙뚜와네뜨(Marie-Antoinette)”

  19. 50대 일하기에 참 괜찮은 나이죠

  20. 프랑스 중부와 알프스 편

Board Pagination ‹ Prev 1 ...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