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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쿠르상, 르도노상과 함께 프랑스의 4대 문학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페미나상과 메디치상의 수상작이 결정되었다고 르몽드지가 보도했다. 심사위원이 모두 여성인 페미나상이 여성에게 주어지지 않는 데 항의하여 극렬 여권주의자가 난입하는 등 화제를 불러일으킨 올해의 페미나상 수상작은 르몽드지의 현직 기자인 에릭 포토리오의 <<극장의 입맞춤>>(갈리마르)으로 결정되었다. <<극장의 입맞춤>>은 전체 12표 가운데 7표를 얻었다. 이 작품은 파리의 라탱 구역의 한 극장에서 희극배우로 활동하던 어머니의 기억을 더듬는 남자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또 메디치상 수상작은 리베라시옹지 기자를 지낸 장 하츠펠의 <<영양의 전략>>(쇠유)으로 결정되었다. <<영양의 전략>>은 문학과 현실사건의 결합을 일관되게 추구해온 하츠펠의 르완다 학살사건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이다. <<영양의 전략>>은 9표 가운데 6표를 얻었다.
한편 외국 작가에게 돌아가는 페미나상은 영국 작가 에드워드 세인트오빈의 <<모유>>(크리스티앙부르구아)가 만장일치로 받았다. 메디치 외국 작가상은 미국 작가 다니엘 멘델슨의 <<행방불명>>(플라마리옹)이 받았다. 메디치 에세이상은 미국 언론인 조앤 디디온이 쓴 <<신비로운 사색의 해>>(그라세)에게 돌아갔으며 페미나 에세이상은 질 라푸주의 <<여행 잉크>>(알뱅미셸)가 받았다. 또 올해 신설된 페미나 프랑스어 수호상은 세실 라잘리의 <<나쁜 말>>(쇠유)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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