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8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앞으로 2년간 유례없는 경기침체를 전망했던 프랑스 경제 관측소(OFCE)의 예측에 이어, 2009년 한해 동안 프랑스 경제는 -3%의 후퇴를 겪을 것이라는 유럽연합의회의 관측이 나왔다고 르 푸앙(Le Point)이 보도했다.
지난 월요일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의회의 전망에 따르면 2009년 한해 동안 프랑스 국내총생산은 최고 -3%까지 후퇴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 중순 유럽연합의회는 2009년 프랑스의 국내총생산이 -1,8% 하락할 것이며, 2010년에는 0,4%의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프랑스의 실업률에 대해서도 역시 어두운 전망이 제시됐다. 지난 2008년에 7,8%를 기록했던 실업률은 2009년에는 9,6%로 상승할 것이며,  2010년에는 10,7%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달 말에 발표된 프랑스 경제정세 관측소(OFCE)의 전망에 따르면, 2008년 10만 개의 일자리가 축소된 데 이어 2010년까지 추가로 80만 개의 일자리 축소가 예상되면서 2009년 실업률은 9,9%에 달할 것이며 2010에는 10,7%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하지만, 이런 전망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의 경제 상황은 유럽연합 내의 다른 나라에 비해 비교적 안정적인 상황으로 평가된다. 전 세계에 불어닥친 경제 위기는 특히 수출입 경기의 축소로 연결돼 독일의 경우처럼 수출 의존도가 높은 나라의 경제상황에 더욱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회보장제도의 영향으로 이탈리아와 스페인에 비해 안정적인 가계수입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가계부채 또한 스페인과 독일에 비해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Board Pagination ‹ Prev 1 ...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