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9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프랑스 전국부동산연맹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프랑스의 부동산 가격이 3/4분기에 들어와 0.9% 떨어졌다고 르몽드지가 보도했다.
9월의 하락분은 0.5%였다. 특히 아파트의 하락폭이 컸다. 개인주택은 보합세를 유지했지만 아파트는 3/4분기에 1.7% 떨어졌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올해 들어 프랑스의 부동산 가격은 4.7% 상승했다. 개인주택은 5%, 아파트는 4.4% 올랐다. 2006년에는 7.1% 상승한 바 있다.
임대료는 안정세를 보였다. 아파트의 경우 올해 들어 지금까지 1.6%가 올랐고 개인주택은 1.7% 올랐다. 그러나 작년 동기의 0.8%보다는 많이 오른 편이다.
그러나 전국부동산연맹은 3/4분기에 부동산 가격이 떨어졌지만 이것이 앞으로 부동산이 전반적으로 하락하거나 붕괴할 수 있는 조짐을 보이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전통적으로 여름철은 비수기인데다가 부동산법이 바뀌어 주택융자상환금에 대한 세금공제가 실시되면서 부동산업체들이 관망세로 돌아선 것이 부동산 하락의 중요한 원인이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올해 들어 9개월 동안 이어진 주택융자 금리의 상승세가 꺾이고 주택융자상환기간도 길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발 주택 금융 불안이 앞으로 프랑스 부동산 시장에 타격을 입힐 가능성도 희박하다. 프랑스의 집값은 작년 동기에 비해 2.5% 올랐을 뿐이다. 그만큼 거품이 적다는 뜻이다. 전국부동산협회는 올해 프랑스 부동산의 상승폭은 3.5-5%로 전망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Board Pagination ‹ Prev 1 ...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