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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민의 대부분은 프랑스의 공교육에 만족하지만 학생의 다양한 요구에 좀더 신경을 써주고 학교의 규율이 좀더 강화되기를 바라는 것으로 프랑스 2-RTL 방송과 피가로지가 TNS-소프르에 공동으로 의뢰한 여론조사에서 드러났다.
프랑스 국민의 56%(학부모의 57%)는 학교의 수준에 만족감을 나타냈다(52%는 그런 대로 만족한다, 4%는 대만족이다). 교육의 질(65%), 학교 내 계층과 인종의 다양한 구성(61%), 새로운 교육기재의 활용(59%)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숙제의 양(51%)이라든가 학교 내 안전(안전하다는 49%, 아니다는 45%)도 그런 대로 괜찮은 점수를 받았다.
그러나 학급당 학생 숫자에 대해서는 불만을 품은 사람이 61%였다. 특히 프랑스 학교에 불만을 품은 사람의 상당수가 이 문제를 지적했다.
장애학생을 받아들이는 문제에 대해서도 아직 미흡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65%, 학생들에게 규율을 좀더 강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74%, 좀더 실용적인 직업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는 사람이 72%,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을 좀더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57%였다.
프랑스 국민의 89%는 한 학급에 장애학생을 적어도 1명은 받아들여야 한다고 믿으며 87%는 오후 6시 30분까지 이어지는 방과후 프로그램이 학교마다 하나씩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79%는 교사가 교실에 들어올 때 학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야 한다고 믿는다.
학생들의 핸드폰 휴대를 규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78%나 되고 교사들이 파업을 하더라도 최소한의 수업은 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 77%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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