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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재앙 수준의 가뭄이 한 달 이상 지속되어

 

프랑스의 가뭄이 2월 한 달이상 지속되면서 프랑스 남부지방은 이미 올해 초 예외적인 가뭄 경보를 발령했다.

프랑스의 기록적인 강수량 부족 속에 크리스토프 베슈 생태전환부 장관은 지난 11일 가뭄과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의 지하수, 특히 지하수를 재충전하지 않은 가을을 보낸 상황에서 2월엔 재앙에 가까운 한 달을 보냈다.

프랑스 지질 광업 연구국의 데이터를 인용한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2월 기준 프랑스 본토 지하수면의 약 80%가 2월 평균 수준 대비 낮았으며, 프랑스 남부지방은 이미 올해 초 예외적인 가뭄 경보를 발령했다.

베슈 장관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샤워 시간, 특정 수의 수도꼭지를 작동시키는 방식에까지 주의를 기울이는 등 누수를 포함한 모든 유형의 물 부족 요인과 싸워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산업 및 농업 수준의 전환 모델과 우리가 잊고 있던 수원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면서 "즉 폐수, 빗물까지 돌아봐야 한다"고 했다. 베슈는 "프랑스인의 1인당 하루 식수 소비량이 149리터라는 점도 중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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