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프랑스 축구,'디펜딩 챔피언'

징크스는 깨고 월드컵 2연패는 실패

마크롱 대통령, 카타르 결승전 관전하면서 프랑스 응원하면서 경기 후에도 격려에 나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8일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이 열린 경기장을 직접 참관하면서 프랑스를 응원을 했으나 프랑스 축구 대표팀은 '디펜딩 챔피언' 징크스는 깼으나 월드컵 2연패에는 실패했다.

프랑스 대표팀은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이어 카타르에서도 2연패를 노렸으나, 아르헨티나와의 접전 끝에 연장전까지 갔으나 3-3으로 팽팽한 승부를 펼쳤으나 승부차기에서 아르헨티나에 4-2로 결국 패배했다.

프랑스는 월드컵 전 대회 우승팀으로 다음 월드컵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둔다'는 이른바 '디펜딩 챔피언' 징크스를 극복하고 이번 카타르 대회에서 16강 경기에선 폴란드를 3-1로 꺾고, 8강에서는 또 다른 우승 후보였던 잉글랜드를 2-1로 격퇴했으며, 4강에서도 모로코를 2-0으로 압도했다.

프랑스 언론과 연합뉴스 등 국내 언론 보도에 따르면 경기가 끝난 후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24·파리 생제르망)와 포옹하며 위로했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노고를 위로하면서 "프랑스 대표팀이 온 나라와 전 세계에 있는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며 "레 블뢰(Les Bleus·프랑스 대표팀의 별명)가 우리를 꿈꾸게 했다"라고 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또한 경기 직후 프랑스 대표팀 락커룸을 찾아 “오늘의 경기를 절대 후회하지 말라”며 “당신들은 이긴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서 프랑스의 주 공격수인 음바페는 이번 월드컵에서  총 8골, 특히 결승전에서만 3골을 넣어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이끈 리오넬 메시(7골)를 제치고 월드컵 '골든부트(득점왕)'에 올랐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유로저널광고

  1. No Image 05Dec
    by 편집부
    2023/12/05 by 편집부
    Views 18 

    노트르담 대성당, 새로운 첨탑 모습 드러나

  2. No Image 05Dec
    by 편집부
    2023/12/05 by 편집부
    Views 24 

    파리 시민들, 2024년 올림픽 기간동안 엄격한 보안에 반발 커

  3. No Image 05Dec
    by 편집부
    2023/12/05 by 편집부
    Views 27 

    파리 지하철 요금, 2024년 올림픽 기간 동안 거의 두 배로 오늘 전망

  4. 프랑스 공공부채와 재정 적자 낮추는 정책 적극 추진

  5. 프랑스 여성 약 26%이상, 친밀한 관계에서 재정적 학대 당해

  6. 프랑스 정부, EU의 파운데이션 모델 규제 반대

  7. EU-영국 전기차 관세 추가 유예 지지 입장으로 선회

  8. No Image 29Nov
    by 편집부
    2023/11/29 by 편집부
    Views 9 

    프랑스-아일랜드 해저고압전력케이블 부설 사업 착공

  9. 프랑스 법원, '지구 봉기' 기후 단체 해산 명령 뒤집어

  10. No Image 14Nov
    by 편집부
    2023/11/14 by 편집부
    Views 28 

    프랑스인 절반이상, 2035년에 화석 연료 자동차 판매 금지 몰라

  11. No Image 14Nov
    by 편집부
    2023/11/14 by 편집부
    Views 24 

    파리내 유럽 최대 비즈니스 지역 ,재택 근무 확대로 학생 유치 노력

  12. No Image 14Nov
    by 편집부
    2023/11/14 by 편집부
    Views 30 

    파리 공공 배뇨 문제 해결하려는 애플리케이션(ICI) 출시

  13. No Image 14Nov
    by 편집부
    2023/11/14 by 편집부
    Views 43 

    프랑스 전기차 충전소, 2030년까지 40만개 설치 지원

  14. No Image 14Nov
    by 편집부
    2023/11/14 by 편집부
    Views 12 

    프랑스, 보조금 수혜 기업 10년간 프랑스 잔류 의무화 추진

  15. 프랑스 리그1 올랭피크 리옹 사령탑 파비오 그로소 감독

  16. 프랑스 마르세유 라이벌 갱들의 마약 전쟁 벌여

  17. No Image 31Oct
    by 편집부
    2023/10/31 by 편집부
    Views 23 

    프랑스 경제 전망, 4월과 같은 '안정적'평가 받아

  18. 파리, 2024년 올림픽 보안요원 모집에 고군분투

  19. No Image 31Oct
    by 편집부
    2023/10/31 by 편집부
    Views 20 

    프랑스 지롱드 산불 지역에 딱정벌레가 숲 공격

  20. No Image 31Oct
    by 편집부
    2023/10/31 by 편집부
    Views 19 

    프랑스 파리시에서 금지된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 확산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