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프랑스 남부 알프스와 피레네 산맥에서 더위 기록 수립

 

 

지난 17일 알프스와 피레네 산맥을 포함한 프랑스 남부의 여러 관측소에서 현지 기온 기록을 세웠다.

한국 프리미엄 한우 명가 ≪한와담≫ 파리 상륙! 

전화:06 20 76 03 47    메일:bistrodam@gmail.com 

프랑스 기상청( Meteo France)발표를 인용한 france24보도에 따르면 고도 1,860m(6,100피트)에 위치한 Alpe d'Huez의 알파인 스키 리조트에서 섭씨 29.5도(화씨 85도) 기록을 달성했고, 피레네 산기슭의 베르됭에서 처음으로 섭씨 40.6도가 기록되었다.

다른 지역 더위 기록은 코르시카(38.3C)의 언덕에 있는 Renno와 최남단의 Aups(38.6C) 및 Vauvenargues(37.3C)에서 측정되었다.

프랑스 대부분 지역은 남부 유럽을 강타한 최악의 폭염을 면했다. 현재 본토 96개 부서 중 7개 부서만이 최고 수준에서 1개 낮은 폭염 경보를 발령했다.

프랑스는 지난해 전국적으로 지역 기록을 세우며 무더운 여름을 보냈다.

한국 프리미엄 한우 명가 ≪한와담≫ 파리 상륙! 

전화:06 20 76 03 47      메일:bistrodam@gmail.com 

46C의 역대 국가 기온 기록은 2019년 별도의 폭염에서 시작되었으며 프랑스 남부 몽펠리에 근처의 Verargues에서 측정되었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유로저널광고

  1. 프랑스 정유기업,카타르와 27년 장기 LNG 공급계약 체결

  2. 프랑스 경찰, 칼레 캠프에서 수백 명의 이주민 제거

  3. No Image 17Oct
    by 편집부
    2023/10/17 by 편집부
    Views 34 

    프랑스, 교사 살해 후 군인 7000명 배치

  4. No Image 17Oct
    by 편집부
    2023/10/17 by 편집부
    Views 22 

    프랑스 택시 운전사, 불공정 경쟁으로 우버 고소

  5. No Image 17Oct
    by 편집부
    2023/10/17 by 편집부
    Views 29 

    프랑스 몽블랑 최고점, 2년만에 2.2m 낮아져

  6. No Image 17Oct
    by 편집부
    2023/10/17 by 편집부
    Views 16 

    프랑스의 제안,EU가 중국산 전기차 보조금 조사 나서

  7. 프랑스의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 감축 지난 30년간 달성한 것보다 향후 8년간 두 배 더 많아야

  8. 프랑스 전기 요금, 유럽 평균 수준에 맞게 통제

  9. No Image 04Oct
    by 편집부
    2023/10/04 by 편집부
    Views 18 

    프랑스 정부, 학교내 괴롭힘에 단호한 조치로 퇴치 나서

  10. No Image 04Oct
    by 편집부
    2023/10/04 by 편집부
    Views 26 

    프랑스 정부, 확산되고 있는 빈대 퇴치에 적극 나서

  11. No Image 04Oct
    by 편집부
    2023/10/04 by 편집부
    Views 41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환경 점수 근거해 지급해

  12. No Image 04Oct
    by 편집부
    2023/10/04 by 편집부
    Views 16 

    프랑스, 2030년까지 온실 가스 55% 감축

  13. 아프리카 정책에 실패한 프랑스, 진퇴양난에 놓여

  14. 프랑스 태평양 군도에서 상어 도살 중단

  15. No Image 20Sep
    by 편집부
    2023/09/20 by 편집부
    Views 51 

    프랑스, 노트르담 스테인드글라스 도난 혐의로 조사

  16. No Image 20Sep
    by 편집부
    2023/09/20 by 편집부
    Views 49 

    프랑스 해외영토 마요트, 물 부족에 절망과 긴장 고조

  17. No Image 20Sep
    by 편집부
    2023/09/20 by 편집부
    Views 35 

    파리 올림픽, 전쟁범죄국 러시아 국기 게양될 수 없어

  18. No Image 20Sep
    by 편집부
    2023/09/20 by 편집부
    Views 44 

    프랑스, 아이폰12 전자파 규제 이행 여부 조사중

  19. No Image 20Sep
    by 편집부
    2023/09/20 by 편집부
    Views 17 

    프랑스, EU 집행위에 중국산 전기차 반덤핑 조사 요구

  20. 마크롱 대통령, 좌우파 야당과 12시간 회담 개최해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