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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 가스 누출 의심 폭발 사고로 4층 건물 붕괴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4 층 건물의 치명적인 폭발로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 8명의 실종자중 4월 10일 오후 4시 현재 시신 2구만 발견되어 나머지 생존자 찾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프랑스 언론 france24 보도에 따르면 주민들이 강한 가스 냄새를 맡고 신고한 4층 건물이 폭발했으며 수십 명의 소방관들이 화재 속에서도 여전히 생존자를 찾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건물이 붕괴된 지 비록 24시간이 지났지만 지중해 항구 도시 마르세유 시장 Benoit Payan 시장은 "아직 희망이 있다. 희망이 있는 한 우리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고 말하면서 구조 대원들이 생존자를 찾을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구조대원들이 잠재적인 생존자를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구조하기 위해 현장에서 수색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너진 건물에는 각 층에 아파트가 하나씩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현장의 화재로 탐지견이 더 많은 희생자나 생존자를 감지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어서 나머지 사람들을 구조하는 데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건물의 폭발과 붕괴로 인근 건물에서도 5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폭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수사관들은 가스 누출로 인한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La Plaine 지역의 부지 근처 거리에 사는 Saveria Mosnier는 AFP와의 인터뷰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 엄청난 폭발이 일어나서 방이 정말 흔들렸다. 그리고 강한 가스 냄새를 맡았다."고 말했다.

Yannick Ohanessian 부시장은 현장에서 기자들에게 여러 목격자들이 "의심스러운 가스 냄새"를 신고했다고 말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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