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5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20 강원도 농식품 프랑스 파리 홍보판촉전
                12월 19일부터 12월 21일까지
1, ACE MART    :   63 RUE SAINT ANNE 75002 PARIS
2, ACE MART 2 : 134 RUE DE TOLBIAC 75013 PARIS
3, ACE OPERA  :   43 SAINT AUQUSTION 75002 PARIS
4, HIGH MART :   71 RUE SAINT CHARLES 75015 PARIS

주간신문 유로저널 코로나 사태에도 정상 발행 : 한인 수퍼들에 배포 


        프랑스, 새로운 보안법에 대한 반대 시위 갈수록 격화


프랑스 정부가 발표한 새로운 보안법에 항의하는 시위가 날로 격화되면서 시위대와 경찰의 부상이 급증하고 많은 시위대들이 체포되었다.

11 월 말에 여러 프랑스 경찰관이 흑인 음악 프로듀서 미셸 제 클러를 구타 한 장면을 담은 폐쇄 회로 텔레비전과 휴대폰 영상이 온라인으로 유포된 후 새로운 보안법에 대한 항의가 계속되고 있다.

1238-프랑스 1 사진.png

일부 시위대들은 끌과 렌치로 무장한 채 경찰들에 저항하고 있으며, 이 시위에서 지금까지 24 명이 체포되었다.

프랑스 정부가 악의적인 의도로 경찰을 촬영하거나 사진을 찍는 것이 형사 범죄가 될 수있는 법안에 대한 반대 시위에 최루탄을 발사하며 강격 진압에 나서고 있다.

제안된 법안 제 24 조는 "신체적 또는 심리적 무결성"을 해칠 의도로 근무중인 경찰관의 이미지를 온라인에 게시하는 것을 형사 범죄로 규정하고 있다.

범죄자는 최대 1 년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45,000 유로 (£ 40,445; $ 53,840)의 벌금을 물을 수 있다.
정부는 이 법안이 경찰 학대를 신고할 수 있는 언론과 일반 시민의 권리를 위태롭게하는 것이 아니라 경찰관을 보호하기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프랑스 1 KFL & 태동관.png

프랑스 2 삼부자 & 퐁네트교회.png

특히, 이 법안은 2022 년 선거를 앞두고 법과 질서를 강화하려는 Macron 대통령의 시도의 일부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AFP 통신은 "이 법안은 언론의 자유, 알리고 정보를받을 수있는 자유, 표현의 자유를 훼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가 이 법안이 온라인 공개 등으로부터 경찰관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반대자들은 이 법안이 경찰의 폭력을 기록할 언론의 자유를 훼손한다면서 반발하고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프랑스 내무 장관 제럴드 다르마 닌은 12월 12일 시위대가 파리 중심부의 샤 틀레 광장에 모이도록 촉구되면서 상황을 해체하기 위해 경찰이 출동해  "이미 파리에서 24 명의 체포와 시위 장소가없는 도구 압수를 당했다"며 "오늘 폭력단에 맞서 동원 된 경찰과 헌병들에게 감사한다"고 트윗했다.

하지만, 시위자들은 '자유의 행진'이라는 제목의 페이스 북에서 "이 전체주의적이고 파시스트 세계를 거부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또한 공화당 원칙을 강화하기위한 소위 분리주의 법안의 조항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프랑스 유로저널 주현수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유럽 2 독도+지오팜.png

유럽 3 YBM & 현대냉동.png

유로저널 홍보용 프랑스 지사만을 위해.png
유럽 1 딤채냉-판아시아.png

유럽 4 한국TV- 셀러드마스터.png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92 프랑스, 경찰 보안 법안 반발 시위에 강경 진압 file 편집부 2020.12.02 25069
7391 “마리 앙뚜와네뜨(Marie-Antoinette)” file 유로저널 2006.06.01 22030
7390 쿠르베의 <세상의 기원> 얼굴을 찾았다? file eknews09 2013.02.11 20370
7389 빅맥지수로 살펴본 프랑스 경제의 경쟁력 상실 file eknews09 2013.07.22 18429
7388 미국에서 날아온 사회적 이슈 file 편집부 2020.06.29 18364
7387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말고기 스캔들 file eknews09 2013.02.11 14923
7386 세계 대학 순위, 프랑스는 인정할 수 없다 file eknews 2013.08.19 14620
7385 佛, 캐나다 업체의 까르푸 인수합병 거부 밝혀 편집부 2021.01.20 13902
7384 세계적인 광고 커뮤니케이션 회사 퍼블리시스와 옴니콤 합병 발표 예정 (1면) file eknews09 2013.08.04 13789
7383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file 유로저널 2008.03.20 13057
7382 Sophie Marceau( 소피 마르소) file eknews 2014.04.06 13044
7381 18-34세 프랑스인 3분의 1 이상 해외 이주 원해 file eknews09 2013.11.18 11496
7380 프랑스 총파업 장기화 조짐 file 편집부 2018.04.11 11447
7379 영화관에 등장한 1등석 file eknews09 2013.02.11 11353
7378 재범 방지를 위한 대안 형벌 검토하는 프랑스 법무부 file eknews09 2013.02.18 11334
7377 2014년, 파리 여자 시장 탄생? file eknews09 2013.02.18 10622
7376 유럽 사교육 시장의 챔피온, 프랑스 file eknews09 2013.01.14 10610
7375 프랑스에선 얼마를 벌어야 부자 소리를 듣나? file eknews09 2013.02.11 10516
7374 JEFF KOONS 회고전 file eknews 2015.01.19 10376
7373 AF 447기 희생자 유가족, 비행기 제조회사를 상대로 소송제기. file 유로저널 2009.11.10 998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