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프랑스 정부, 폭염으로 7월에만 30명 이상 사망해

 

프랑스 정부는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화재와 8월 4주부터 최고조에 달할 수 있는 폭염에 대처하기 위해 8월 17일 긴급 위기 회의를 개최했다.

프랑스 현지 언론 france24보도에 따르면 파리는 2022년 극심한 더위와 맹렬한 산불을 가져온 후 이번 여름 더운 날씨 보호 조치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 프랑스 본토의 4개 부서와 코르시카의 96개 부서는 높은 화재 위험과 가뭄으로 지하수면의 2/3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1332-프랑스 5 사진.png

지난 8월 14일 밤 발생한 화재로 스페인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피레네-오리엔탈(Pyrenees-Orientales) 지역에서 약 500헥타르가 타버렸다.

한국 프리미엄 한우 명가 ≪한와담≫ 파리 상륙! 

전화:06 20 76 03 47        메일:bistrodam@gmail.com 

그리고 프랑스 남동부의 7개 지역은 여름 폭풍과 폭염에 대해 대책 마련에 전전긍긍하고 있는 상황이다.

8월 17일에는 프랑스 남부 대부분 지역에서 섭씨 30도(화씨 86도) 이상을 기록했고,일부지역의 최고 기온은 37도까지 올라갔다.

기상청 메테오 프랑스는 남쪽에서 오는 새로운 뜨거운 공기를 가두는 소위 '열 돔(Heat dome)'이 앞으로 형성되고,8월 네째주에는 주말부터 지중해 연안과 론 계곡의 최고 기온이 40도 가까이 오르는 등 고온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더위는 프랑스 중부와 북부에도 확산되며 파리의 기온은 35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프랑스 기상청은 8월 후반에는 고온이 유지되고 평균 기온이 27도를 기록하며 2012년 기록을 뛰어넘는 가장 강렬한 폭염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SPF 공중 보건 당국은 8월 10일 남동부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지역에서 7월 폭염으로 인해 평소보다 더 많은 최소 3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명품 도시락 점 소개

파리 시내에 위치한 최고급 품잘의 명품 도시락 전문점  

TEL: 01 40 42 09 05/ 06 32 10 96 64

지난 여름의 경우는 폭염으로 유럽 ​​전역에서 발생한 사망자  61,000명 중 프랑스에서만도 4,800명 이상(약 8%)이 사망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eurojournal02@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12 프랑스 정유기업,카타르와 27년 장기 LNG 공급계약 체결 file 편집부 2023.10.31 17
7311 프랑스 경찰, 칼레 캠프에서 수백 명의 이주민 제거 file 편집부 2023.10.17 33
7310 프랑스, 교사 살해 후 군인 7000명 배치 편집부 2023.10.17 34
7309 프랑스 택시 운전사, 불공정 경쟁으로 우버 고소 편집부 2023.10.17 22
7308 프랑스 몽블랑 최고점, 2년만에 2.2m 낮아져 편집부 2023.10.17 29
7307 프랑스의 제안,EU가 중국산 전기차 보조금 조사 나서 편집부 2023.10.17 16
7306 프랑스의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 감축 지난 30년간 달성한 것보다 향후 8년간 두 배 더 많아야 file 편집부 2023.10.17 15
7305 프랑스 전기 요금, 유럽 평균 수준에 맞게 통제 file 편집부 2023.10.04 40
7304 프랑스 정부, 학교내 괴롭힘에 단호한 조치로 퇴치 나서 편집부 2023.10.04 18
7303 프랑스 정부, 확산되고 있는 빈대 퇴치에 적극 나서 편집부 2023.10.04 26
7302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환경 점수 근거해 지급해 편집부 2023.10.04 41
7301 프랑스, 2030년까지 온실 가스 55% 감축 편집부 2023.10.04 16
7300 아프리카 정책에 실패한 프랑스, 진퇴양난에 놓여 file 편집부 2023.10.03 31
7299 프랑스 태평양 군도에서 상어 도살 중단 file 편집부 2023.09.20 50
7298 프랑스, 노트르담 스테인드글라스 도난 혐의로 조사 편집부 2023.09.20 51
7297 프랑스 해외영토 마요트, 물 부족에 절망과 긴장 고조 편집부 2023.09.20 49
7296 파리 올림픽, 전쟁범죄국 러시아 국기 게양될 수 없어 편집부 2023.09.20 35
7295 프랑스, 아이폰12 전자파 규제 이행 여부 조사중 편집부 2023.09.20 44
7294 프랑스, EU 집행위에 중국산 전기차 반덤핑 조사 요구 편집부 2023.09.20 17
7293 마크롱 대통령, 좌우파 야당과 12시간 회담 개최해 file 편집부 2023.09.04 163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