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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마치고 귀가하는 인파가 몰리면서 프랑스 전역의 고속도로 상행선이 극심한 정체를 보였다고 AFP가 보도했다.
귀갓길에 오른 휴가객들이 몰린 지난 21일 정오경, 프랑스 전역 565km 구간의 고속도로가 정체되면서 한때 적색경보가 발령됐다.
정체가 가장 극심했던 지역은 론-알프 지방과 쉬드-웨스트 지역에서 출발한 귀가객들이 지나는 리옹 인근의 A6 번 고속도로로 교통정보 당국은 본격적인 귀가철을 맞아 당분간 이 지역 통행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쟝-루이 보를루(Jean-Louis Borloo) 환경 장관과 도미니크 뷔스로(Dominique Bussereau) 교통 정무수석은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대폭 증가했던 지난 7월을 상기하며 모든 운전자가 안전운전에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6일, 프랑스 도로교통안전국의 발표에 따르면 7월 한 달 동안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448명으로 2009년 7월의 396명에 비해 13,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교통사고 부상자 수는 -7.4% 감소했으며, 병원 치료를 받은 사람의 숫자도 -26,3%의 높은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한 달 동안 교통사고로 입원치료를 받은 사람은 2.460명으로 2009년 7월의 3.338명에 비해 크게 감소한 수치이다.
도로교통안전국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달 동안 1일 평균 교통사고 사망자 숫자는 14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난 7개월간의 전체 통계로 볼 때는 1일 평균 사망자 숫자가 10명 이하로 감소했으며,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사망자 숫자가 159명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6,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4월에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월 대비 -11% 감소한 295명을 기록하면서 월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처음으로 300명 이하의 수치를 기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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