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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카페와 레스토랑 및 다양한 사업체 벡신 패스 도입



최근 4일간 감염자수는 총 1,747,858명,코로나이후 총 누적자수의 11.164% 기록



 



프랑스가 유럽 대륙에서 오미크론 사례가 급증하면서 1월 24일부터 카페와 레스토랑 방문객을 위한 새로운 백신 여권 규정을 도입해 백신 의무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최근 COVID 19 일일 감염자 수는 1월19일 98,813명에서 폭증하여 다음날인 1월 20일 428,429명으로 하루만에 4.5배가 증가한 데 이어 1월 21일 432,853명, 1월 22일 421,807명, 1월 23일  464,769명으로 20일부터 4일간 총 1,747,858명으로 하루 평균 436,964명이 감염되어 코로나 19 감영자 발생 총 누적자 수인 15,665,853명의 11.164%를 4 일만에 기록했다. 



프랑스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Jean Castex 프랑스 총리는 1월 20일 생방송 TV 연설에서 논쟁의 여지가 있는 새 규정을 발표하면서, 프랑스 내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어 지금까지 PCR 음성 증명만으로 카페와 레스토랑,기타 다양한 사업체를 방문하려는 사람들의 방문이 가능했으나 1월24일부터 백신 패스를 제출토록해서 사실상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다.



Castex 총리는 급증하는 사례 수를 억제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시행된 일련의 조치에도 불구하고 1월 23일 464,769명이 감염된 것으로 공개됐다.



한편,유럽 내에서는 전염성이 높은 오미크론 변종에 의해 주도되는 대륙에서 급증하는 Covid-19 사례 속에 오스트리아 의회가 2월 1일부터 성인을 위한 백신 의무화 법안을 통과시킴으로써, 유럽에서 백신을 의무화하는 첫 번째 국가가 되었다.



프랑스와 오스트리아의 움직임은 전염성이 높은 오미크론 변종에 의해 주도되는 대륙에서 급증하는 코비드-19 사례에 따른 것입니다.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급증하는 사례와 포르투갈, 독일, 오스트리아, 스웨덴 및 체코 공화국에서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도 발병률이 높지만 최근 몇 년간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대륙에서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영국의 Covid 수치는 1월 초에 정점을 찍으면서 끝이 눈앞에 있음을 보여준다는 판단을 내놓고 있다.



영국의 최근 감염자 수는 1월 19일 88,130명,1월 20일 93,890명,1월 21일 107,450명에 이어 1월 22일에는 106,533명으로 최근 3 일간 하루 평균 감염자 수가 10만명을 넘어서고 있지만, 영국 정부는 '코로나로부터 해방'을 외치며 모든 봉쇄를 완전히 해재하고 마스크 의무화도 중단한다고 발표해 긴장되고 있는 상황이다. 



 



프랑스 유로저널 주현수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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