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프랑스 택시 운전사, 불공정 경쟁으로 우버 고소

 

약 2,480명의 택시 운전사가 10월 13일 파리에서 Uber를 상대로 약 4억 5500만 유로의 손해 배상을 요구하면서 불공정 경쟁을 이유로 Uber를 상대로 또 다른 법적 싸움을 벌일 예정이다.

프랑스 현지 언론 france24의 보도에 따르면 Uber는 프랑스에서 처음 운영을 시작한 이래 12년 동안 수많은 법적 문제에 맞서 싸워야 했으며, 이번 소송에서는 Uber에 대한 승리를 확보하기 위해 9개 협회와 노동조합의 지원을 받는 원고와 함께 프랑스 직업의 약 8%를 차지하고 있는 프랑스와 Uber BV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한국 프리미엄 한우 명가 ≪한와담≫ 파리 상륙! 

전화:06 20 76 03 47        메일:bistrodam@gmail.com 

프랑스 운전자들은 Uber 플랫폼과 이전 운전자 중 한 명 사이에 종속 관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한 이전의 파기법원 결정에 따라 이 조치를 시작했다.

당시 법원은 운전자가 프리랜서 신분이 아닌 플랫폼과 고용 계약을 맺었다고 판결했다.

택시 운전사 대표들은 “프랑스 노동법과 세법 적용을 거부함으로써 우버는 불공정 경쟁을 서슴치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운전자 변호사 Cedric Dubucq는 “우버가 불법적인 운영 원칙으로 삼고, 법 위반을 하면서 시장을 짓밟고 경쟁을 저해하는 방식으로 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음을 입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운전자들은 매년 9,300유로에 달하는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믿으며 Uber로부터 손해 배상과 이자를 요구하고 있는데, 이는 근거가 없고 '시대착오적'이라고 말했다.

명품 도시락 점 소개

파리 시내에 위치한 최고급 품잘의 명품 도시락 전문점  

TEL: 01 40 42 09 05/ 06 32 10 96 64

Uber 대변인은 "현재 35,000명 이상의 VTC 및 택시 운전사가 우리 앱을 사용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 조치는 전체 부문과 독립을 원하는 운전자의 이익에 반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 다른 경우로, 이번 달 초 파리 항소법원은 Uber에게 이전 앱인 UberPop의 활동과 관련된 불공정 경쟁에 대해 149명의 택시 운전사에게 보상하라고 명령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12 2010년 범죄 발생 건수 -2,1% 감소. file 유로저널 2011.01.25 5850
7311 밥먹는 시간이 소중한 프랑스인. file eknews09 2011.04.25 5847
7310 샴페인(Champagne)에서 나온 것만이 샴페인이다. file eknews09 2013.02.11 5810
7309 학교 내 체벌에 호의적인 프랑스인들(1면) file eknews10 2015.03.16 5786
7308 방사능 오염 일본산 녹차, 공항에서 압수 폐기. file eknews09 2011.06.20 5778
7307 프랑스, 신생 의료 기술 분야의 챔피언 file eknews 2014.02.10 5772
7306 프랑스 생활 문화 정보 기사 file eknews 2013.11.18 5761
7305 프랑스 실업률, 사상 최고 기록 (1면) file eknews09 2013.04.29 5756
7304 인종차별 논쟁의 대상이 된 프랑스 file eunews 2006.05.30 5734
7303 1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 최저치. file eknews09 2011.11.14 5721
7302 마오리족 전사 머리, 뉴질랜드에 반환. file eknews09 2011.05.09 5703
7301 프랑스 전시회 및 생활 정보 이모저모 file eknews 2013.03.05 5670
7300 경제위기속, 다시 붐비는 파리의 공중목욕탕 file eknews09 2013.02.25 5660
7299 취업 위원회, 이제부터 소르본에서… file eunews 2006.05.30 5612
7298 프랑스 대통령 선거, 루아얄 대 사르코지? eunews 2006.05.30 5566
7297 놓칠 수 없는 전설의 축제들 편집부 2020.08.17 5545
7296 로레알 그룹, 중국 화장품 업체 매직 홀딩스 인수 file eknews09 2013.08.19 5526
7295 소르본 대, 24일 다시 문 열어 file eunews 2006.05.30 5438
7294 유럽의 최고 경영대학원 순위 프랑스가 싹쓸이 file 유로저널 2007.07.11 5393
7293 일드 프랑스 5개 버스노선 강화 file eknews 2014.02.03 538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