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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신규 주택건축 하락세 정부 목표치에 도달 못하고 있어

프랑스 신규 주택건축 하락세.jpg
사진출처: L'Express 전재

최근들어 프랑스에 신규 주택 건축이 눈에 띄게 하락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까지, 3개월 동안 예년 대비 약 9,2%가 감소하여, 8506호를 건축하는 데에 그쳤다. 이들중 일반적인 가정집은 79763호로, 8,5%가 감소했고, 은퇴자나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는 5299호로 무려 19,1%인 추락 수준의 감소세를 보였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3년 2월부터 2014년 1월까지, 일년동안 신축된 주거건물은 331303호로 2,4%의  미미한 하락세만을 보였다.

향후 건물을 짓도록 허락하는 주거 건축물 허가의 측면에서 본다면 하락세는 더 급격하다. 지난 11월부터 올 1월까지 건축허가가 난 건물은 18%감소한 93716호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일반 가정주택에 대한 건축허가 비율은 86629호의 19,6%로 하락세가 더 컸다. 기숙사 건물들에 대한 허가는 7087호의 6,8%로 조금 늘었다.

2013년 2월부터 2014년 1월까지, 지난 일년동안 주거 건축물 허가에 대한 양상은 계속 하락세이다.  이전보다 15,2%가 줄어 420452호가 허가되는데에 그쳤다.

2013년도에 331867호의 주거건물들이 기공식을 가졌다. 이는 4,2%가 감소된 수치로, 애초 프랑스 전역에 50만호를 세우겠다는 올랑드 정부의 계획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수치이다.  주택공급이 정부의 의지대로 더 탄력을 받을지 아니면 계속 감소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프랑스 유로저널 강승범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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