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8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리베라시옹 1월 26일자는 지난 22일 별세한 세계적인 빈민구호단체 엠마우스(Emmaü)의 창시자 피에르 신부의 장례미사가 금요일 11시경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엄숙한 분위기 가운데 열렸다고 보도했다. 고인의 유가족 3명과 엠마우스인터내셔널의 관계자 3명이 고인의 관을 성당 안까지 안치시켰으며 수많은 인파와 종교인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11시 10분에 시작된 장례미사에는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과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내무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고위인사들, 예술인, 구호단체 인사들 그리고 여럿 엠마우스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앙드레 벵트로와(André Vingt-Trois) 파리 대주교는 2005년 피에르 신부가 쓴 « 고별편지 »를 읽어 내려갔다.  편지 속에서 신부는 « 나는 사람들이 믿든 말든, 죽음은 만남을 의미한다는 내 안의 확신에 의해서만 삶을 오랫동안 견딜 수 있다 »라고 말했다. 신부는 센마리팀(Seine-Maritime)의 에스트빌(Esteville)공원묘지에서 영면에 들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72 프랑스-스페인, IRA법에 대응한 유럽 공동의 적극적 산업정책 촉구 편집부 2023.01.28 45
7171 2024 파리올림픽 조직위, 역대 최대인 340만 티켓 판매 희망 file 편집부 2022.03.29 46
7170 프랑스 영화 산업, 티켓 판매 30% 감소로 '위기' 편집부 2022.11.03 46
7169 프랑스 온실 가스 배출량, 2022년도에 2.5% 감소 편집부 2023.04.11 46
7168 파리 병원장,코로나 미접종자 치료비 지불해야 file 편집부 2022.03.08 47
7167 프랑스 축구,'디펜딩 챔피언' 징크스는 깨고 월드컵 2연패는 실패 편집부 2022.12.21 47
7166 프랑스 검찰, 전 닛산 회장에 국제적 체포영장 발부 file 편집부 2022.04.27 49
7165 프랑스, 국가 부채와 예산 적자 모두 EU기준 크게 웃돌아 file 편집부 2023.04.25 49
7164 프랑스 교도소, 수감자 수용 인원 120%로 사상 최고에 달해 file 편집부 2023.05.09 49
7163 프랑스 해외영토 마요트, 물 부족에 절망과 긴장 고조 편집부 2023.09.20 49
7162 프랑스 마르세유 라이벌 갱들의 마약 전쟁 벌여 file 편집부 2023.10.31 49
7161 프랑스, 중환자실 감소할 때까지 '백신 패스' 유지 file 편집부 2022.03.08 50
7160 프랑스 경제, 우크라이나 사태에 큰 위기로 작용 예상 file 편집부 2022.04.12 50
7159 프랑스 태평양 군도에서 상어 도살 중단 file 편집부 2023.09.20 50
7158 마크롱, '세계 경제의 종말' 가능성 경고 file 편집부 2022.09.06 51
7157 프랑스, 노트르담 스테인드글라스 도난 혐의로 조사 편집부 2023.09.20 51
7156 佛, 쿠키 동의법 위반한 구글과 페이스북에 과징금 부과 file 편집부 2022.03.08 52
7155 프랑스 2022년부터 새로 시행되고 있는 각종 법안들 file 편집부 2022.03.15 52
7154 한국전 참전용사 사진전 "영원히 우리의 기억 속에"(8월 3일자) 편집부 2022.08.21 52
7153 2022년 프랑스 경제, 2.6% 성장에 안도해 편집부 2023.02.27 52
Board Pagination ‹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