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5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프랑스에서 주춤하는 4G 네트워크


차세대 이동통신으로 주목 받으며 등장한 4G. 기존 3G 속도의 열배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점점 그 범위를 넓혀 가고 있는 4G의 속도가 프랑스에서 주춤하는 듯 하다.
지난 16일 르 피가로는 프랑스 4G 네트워크가 원활한 속도를 내지 못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 애플, 노키아, 모토로라와 같은 휴대 전화 제조 업체는 열 배 빠른 속도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4G 스마트폰을 내놓고 있다 설명하며 상용화를 위해 4G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함을 전했다. 


diagonale du vide.jpg



그러나 프랑스는 현재 네트워크 구축이 원만하게 이뤄지는 다른 나라에 비해 그 속도가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프랑스 주파수관리국(ANFR) 관계자는 "프랑스 투루아 지역과 보르도 지역 사이에 2029 4G 안테나와 33048 3G 안테나가 만나지 않고 대각선으로 뻗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프랑스는 더디게 진행 중인 4G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며 지난 달에는 안테나 수가 44% 증가하며 빠른 속도로 네트워크가 구축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르 피가로 지는 소비자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새로운 이동 통신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구축이 우선임을 덧붙였다.

프랑스 유로저널 박근희 인턴기가

eurojournal2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12 프랑스 한 가구당 소비 감소 추세 file eknews09 2013.09.30 2430
5011 프랑스인들의 식료품 소비 형태 file eknews09 2013.09.30 2451
5010 프랑스인들, 개인 생활과 직업 세계 구분하기를 선호해 file eknews09 2013.09.30 2673
5009 프랑스 일요일 영업 금지, 100년 전통이 흔들린다 file eknews 2013.09.30 2458
5008 프랑스, 난민 관련 새로운 대안 마련 eknews 2013.09.25 3082
5007 프랑스와 유럽에 켜진 경기 호전 청신호 file eknews09 2013.09.24 1764
5006 올랑드 대통령 지지도 사상 최저 기록 file eknews09 2013.09.24 2289
5005 에어 프랑스 항공기에서 다량의 코카인 발견 file eknews09 2013.09.24 2093
5004 프랑스, 난민 관련 새로운 대안 마련 file eknews 2013.09.23 2783
5003 프랑스 보건 정책 개혁 예고 file eknews09 2013.09.23 2599
5002 플뢰르 펠르랭 장관, 유럽연합에 인터넷 규제 권한 행사하기를 요구 file eknews09 2013.09.23 3144
5001 프랑스와 올랑드 대통령, 에너지 전환 정책 제시 file eknews09 2013.09.23 2525
5000 프랑스, 4월 통과된 동성결혼 승인법안 일부 시민 적용 배제 file eknews 2013.09.17 2487
4999 올랑드 대통령, 일자리 창출 방면에서 38년 만의 최악의 결과 file eknews09 2013.09.17 3250
4998 프랑스 극우 국민 전선, 34% 국민들의 지지 얻고 있어 file eknews09 2013.09.17 2360
4997 프랑스인 10명 중 9명, 부부간 육아 휴가 분담 원하고 있어 file eknews09 2013.09.17 2957
4996 프랑스, G20 국가 중 저조한 성적 받아 eknews09 2013.09.16 1620
4995 보건부, 의약품 케이스에 효능 정도 표시하는 법안 추진 중 eknews09 2013.09.16 2420
4994 프랑스 정부, 저소득층 가정에 육아 보조금 지원 계획 eknews09 2013.09.16 2955
4993 프랑스, 저소득자 977유로로 한달 생활 eknews 2013.09.16 1999
Board Pagination ‹ Prev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