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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주교 11명 성폭행 혐의로 기소

 

35년 전 미성년자를 성폭행했다고 자백한 전직 보르도 주교를 포함해 11명의 전직 프랑스 주교들이 성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프랑스 온라인 매체 france24의 보도에 따르면 2016년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추기경으로 서임된 보르도의 장 피에르 리카르 주교는 프랑스 주교회의 의장인 에릭 14세 소년에 대한 "책임질 수 있는" 행동을 시인했다.

랭스 북동부 대주교인 드 물랭-보포르(de Moulins-Beaufort)는 모든 피고인이 기소되거나 교회 징계 절차를 밟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카르는 2019년 보르도의 주교에서 은퇴했지만 그는 여전히 평생 유지되는 추기경으로 남아 있다.

프랑스 주교들은 가을 대회를 위해 프랑스 남서부 루르드에서 만나 성직자에 대한 역사적 성범죄 혐의에 대한 의사 소통과 투명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논의할 계획이다.

교회는 작년에 1950년대부터 교회의 사제, 집사 및 평신도에 의한 미성년자 학대가 만연했음을 확인하는 조사 결과에 의해 충격을 받았다.

지난 70년 동안 216,000명의 미성년자가 성직자에게 학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톨릭 학교 교사와 같은 평신도까지 포함하면 그 숫자는 330,000명으로 늘어났다.

보고서를 작성한 위원회는 성직자들을 기소로부터 보호하려는 노력의 "체계적 성격"을 비난하고 교회가 피해자들에게 보상을 지급할 것을 촉구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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