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8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2006년 프랑스는 모두 57억4천만유로의 어치의 무기를 팔아서 세계에서 네번째로 많은 무기를 수출했다고 피가로지가 보도했다. 무기 수출은 프랑스의 경상수지 개선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다. 무기 수출이 프랑스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6%로 미미하지만 해마다 무기 수입액을 제외한 순수출액이 37억유로를 넘기 때문이다.
프랑스 무기의 최대 고객은 사우디아라비아. 2위는 아랍에미레이트연합, 3위는 호주, 4위는 한국, 5위는 모로코다. 이들 나라에서 사가는 무기가 50%가 넘는다. 지난 20년 동안 전투기 관련 무기만 프랑스 전체 무기 수출액의 3분의 1을 차지했다. 일등공신은 미라주 2000. 이밖에 미스트랄, 롤랑, 엑조세 같은 미사일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다. 프랑스는 연간 4천건에서 6천건 사이의 무기 수출 계약을 맺는데 이것은 지난 1996년 이후 45%가 늘어난 수치다.
세계 제1의 무기수출국은 미국, 2위가 영국, 3위는 러시아다. 프랑스는 2005년부터 러시아에게 3위 자리를 내주었다. 1996년부터 2006년까지 이 네 나라가 전세계 무기 판매액의 85%를 독차지했다. 여기에 독일과 이스라엘을 더하면 여섯 나라가 90%를 휩쓴 셈이다. 무기 수출국 7위는 중국, 8위는 이탈리아, 9위는 스페인, 10위는 스웨덴, 11위는 브라질, 12위는 남아공, 13위는 한국이 차지했다.

유로저널 단독 프랑스 뉴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52 프랑스 영화 산업, 티켓 판매 30% 감소로 '위기' 편집부 2022.11.03 46
7151 프랑스의 올해 크리스마스 조명, 에너지 위기로 제한 편집부 2022.11.03 30
7150 프랑스,독일과 함께 美 IRA제도에 EU 차원 강력 대응 file 편집부 2022.11.03 31
7149 프랑스, 에너지헌장 조약 탈퇴 발표로 유럽 도미노 우려 편집부 2022.11.03 67
7148 프랑스, 독일과 가스와 전기 교환 에너지 연대에 나서 편집부 2022.10.27 54
7147 프랑스, 프랑스 등 유럽 전기 자동차 우대 정책 추진 편집부 2022.10.27 75
7146 프랑스, 임금인상 요구하는 노동자 파업 봇물 터져 편집부 2022.10.27 82
7145 마크롱, 집권당 과반수 확보못한 첫 의회에서 고군분투 편집부 2022.10.27 26
7144 프랑스, 에너지 절약위해 공공 건물의 온수 차단 file 편집부 2022.10.12 65
7143 프랑스, 겨울철 정전 방지위해 '에너지 소비 10% 절약' 발표 편집부 2022.10.12 113
7142 프랑스 에너지업 노동자 파업에 주유소 연료부족으로 패닉 !! 편집부 2022.10.12 71
7141 프랑스 2023 예산안, 에너지 절약 '녹색 정책' 중심 편집부 2022.10.12 57
7140 프랑스의 기업 생산세 감면,내년부터 2년간 순차적 진행 file 편집부 2022.09.27 62
7139 프랑스 좌파 정당 대표, 여성 폭력 혐의로 정치 생명 위기 편집부 2022.09.27 77
7138 마크롱, 에너지 위기 극복위해 편집부 2022.09.27 38
7137 프랑스, 원자력 기반 수소의 친환경 '녹색 수소' 인정 요구 file 편집부 2022.09.27 80
7136 프랑스, 가격 급등으로 에너지 요금 다시 상한선 file 편집부 2022.09.20 96
7135 프랑스, 독일에 대한 가스 수출 확대 편집부 2022.09.20 41
7134 2022년 프랑스 여름 기후 변화 기록에 대책 마련 시급 편집부 2022.09.20 111
7133 프랑스의 공공 및 민간 부문, 겨울 에너지 위기 극복에 '안간힘' 편집부 2022.09.20 80
Board Pagination ‹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