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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프랑스 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 프랑스 내무부의 발표를 따르면 지난 2011년 한 해 동안 프랑스 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3 970명을 기록하면서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한 해 동안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3 992명으로 2009년의 4 273명에 비해 -6.5% 하락하면서 처음으로 4천 명 이하의 수치를 기록했었다.

작년 12월 한 달 동안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338명으로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14.6% 높은 폭으로 증가했지만, 11월에는 292명으로 낮은 수치를 보였고 여름 바캉스 기간에도 대체로 낮은 사망자 수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 7월, 교통사고 예방협회가 공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교통사고의 가장 큰 원인은 여전히 과속과 음주운전이며 지난 한 해 동안 높은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한 해 동안 발생한 10km 미만의 과속은 전체 교통법규 위반의 43%를 차지했으며, 2009년에 비해 7,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0~40km의 과속은 이보다 높은 13%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50km 이상의 과속은 무려 48,8%의 높은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운전의 경우, 혈액 1리터당 알코올 수치 0,8g 이상의 만취 운전자는 2009년의 8만 1천 건에 비해 10% 상승한 9만 건이었으며, 0,8g 이하의 음주운전자는 2009년에 비해 무려 24,3% 증가한 7만 건으로 기록됐다. 프랑스 내무부는 디스코텍에 음주측정기 설치를 의무화하는 등 음주운전과의 전쟁을 강화하는 한편, 프랑스 내 고속도로의 최대 운행 속도를 10km 하향 조정하고 GPS 시스템을 활용한 제3세대 과속 단속 시스템의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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