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42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32246.JPG

 

프랑스의 수도 파리의 삶의 질이 전 세계에서 29번째로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3, 인적자원 컨설팅 회사인 머서(Mercer)가 발표한 연간 통계자료에 따르면 프랑스의 수도 파리는 전 세계에서 29번째로 삶의 질이 높은 도시인 것으로 평가됐다.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수치이다. 프랑스 제2의 도시인 리옹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39번째 자리를 지켰다.

머서가 전 세계 221개 도시의 정치환경, 경제와 사회 문화, 공공서비스, 교통, 여가, 주택 등의 항목을 종합해 평가한 삶의 질 순위에서 1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오스트리아의 빈이 차지했으며 2위는 스위스의 취리히, 3위는 뉴질랜드의 오크랜드가 올랐다. 독일의 뮌헨과 캐나다의 벤쿠버가 가각 4위와 5위를 이었으며, 뒤셀도르프와 프랑크푸르트, 제네바, 코펜하겐, 베른 등이 10위 권 안에 선정됐다.

반면, 아이티의 뽀--프랑스와 중앙아프리카의 방기, 이라크의 바그다드는 각각 219위에서 221위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인적자원 컨설팅 회사인 머서는 기업과 정부의 직원이 국외출장을 나갈 경우 삶의 질의 등락에 따른 보상금 지급의 기준으로 삼기 위해 매년 전 세계 대표 도시의 삶의 질을 평가하고 있다.

한편, 파리는 지난 2, 영국의 교육정보업체가 학생인구 대비 대학시설규모, 삶의 , 취업전망, 수업료와 생활비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한 세계 도시의 교육환경 순위에서 총점 421점을 얻어 가장 공부하기 좋은 도시로 꼽혔었다.
2
위는 405점을 얻은 영국의 런던이었으며 미국의 보스턴(399) 3위에 올랐다. 호주의 멜버른(398), 오스트리아의 (389), 호주의 시드니(384), 스위스의 취리히(381), 독일의 베를린(376), 아일랜드의 더블린(376), 캐나다의 몬트리올(372) 등이 10위권 내에 올랐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52 프랑스, 2013년부터 달라지는 것들 file eknews 2013.01.10 3041
4751 플로랑즈의 철강소 국유화 서명운동 file eknews 2013.01.10 3068
4750 교육부, 카톨릭학교들의 동성애결혼 반대움직임에 경고 file eknews 2013.01.10 3727
4749 러시아 귀화의사 밝힌 브리지트 바르도. file eknews 2013.01.10 5245
4748 프리(FREE), 구글(Google)에 전쟁을 선포하다. file eknews 2013.01.10 2723
4747 세금 망명한 스위스의 프랑스인들, 천국의 종말 eknews 2013.01.10 2520
4746 카톨릭 신부가 동성연애 게이의 결혼을 옹호한다. file eknews09 2012.12.28 5200
4745 쌩.라제르항구(Saint-Nazaire)의 STX France사 10억 유로이상의 수주계약 file eknews09 2012.12.28 2270
4744 12월 31일 불탄차량 숫자를 공개하겠다 file eknews09 2012.12.28 2445
4743 프랑스 정부가 은행개혁 법안을 각의 결정 eknews09 2012.12.28 1780
4742 PSA, 중형차 개발은 "그 자체개발로" eknews09 2012.12.28 1802
4741 추가 긴축 조치, 프랑스는 "중요하지 않다" eknews09 2012.12.28 1560
4740 신임 재불 한인회장, 김원용 2013 신년사, file eknews09 2012.12.26 1966
4739 주불 이혜민 대사 - 2013년 신년사 file eknews09 2012.12.23 4973
4738 2013년 1월, 최저임금 오르지 않는다. file eknews09 2012.12.17 2961
4737 프랑스 교도소 수감률 118%. file eknews09 2012.12.17 4073
4736 아프간 주둔 프랑스군 전투병력 전면 철수. file eknews09 2012.12.17 2212
4735 프랑스인 과반수, 동성 결혼 찬성한다. file eknews09 2012.12.17 3262
4734 매년 7만 3천 명, 흡연 관련 질환으로 사망. file eknews09 2012.12.17 2292
4733 드빠르디유, "프랑스 국적 포기한다." file eknews09 2012.12.17 2869
Board Pagination ‹ Prev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