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6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 삼부자  + 퐁네트 교회 .png

프랑스 영화관, 헬스패스 제정 후 관람객 절반으로 감소


7월 21일 이후 관중 수는 전주 대비 42.4%, 2019년 같은 주 대비 56% 감소하여 멀티플렉스에 불이익을 주고 많은 영화의 상영 계획이 산산조각이 났다.

7월 21일 50명 이상의 여가와 문화를 수용할 수 있는 장소에서 완전한 예방 접종 또는 음성 테스트를 증명하는 건강 통과의 구현은 영화관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다. 

컴스코어(Comscore)의 총괄 매니저인 에릭 마티(Eric Marti)는 프란스 일간 르몽드지와 인터뷰에서 "7월 14일부터 21일까지와 7월 21일부터 28일까지 각각 1 주일간을 비교할 때 극장 관객 수는 42.4% 감소한 220만 명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National Cinema Center(CNC)는 2019년 같은 주에 비해 관중 수가 56% 감소한 것으로 추정했다면서 "특히 6월 30일 이후 관중이 정상 수준으로 돌아왔다가 강력한 제동을 받아 관객 수가 급락했다."고 말했다.

2015년에서 2019년 사이에 해당 기간동안 평균을 내보면 시장이 정확히 50% 하락했다. 

같은 기준에 따르면 멀티플렉스는 59% 감소한 반면 스크린이 5개 미만인 소규모 시설은 30%로 감소했다. Eric Marti는 "멀티플렉스가 항상 도심에 있는 것은 아니며 거기에 가려면 차를 타야 하는 경우 아무도 코를 부러뜨리고 외면당할 위험을 감수하지 않았다."라고 말합니다.

1, KFL + 태동관.png

일부 영화는 다른 영화보다 더 많은 고통을 겪었다. 

최악의 결과는 Justin Lin의 Fast and Furious 9으로 두 번째 주에 관객의 80%를 잃었다. 

Black Widow, Cate Shortland, Cruella, Craig Gillespie, The Croods 2: A New Era(Joel Crowford)도 망했지만 그다지 많지는 않지만 Leos Carax의 Annette와 Paul Verhoeven의 Benedetta는 손해가 제한적이다. 

그리고 실내에서 20%의 반등을 기대할 수 있었던 Julia Ducournau의 Titanium 칸의 황금종려상은 청중이 35% 감소하는 것을 보았다. 

그에 반해 알렉상드르 아스티에(Alexandre Astier)의 카멜롯(Kaamelott)은 배급사 SND에 따르면 100만 관객과 함께 좋은 출발을 보였다.

유럽 1 딤채냉-한인TV.png

Eric Marti는 "시장이 둔화되었지만 멈추지는 않았다."고 확신하면서 "OSS 117: Red alert in black Africa, Nicolas Bedos, Baby Boss 2: 가족 문제, Tom McGrath, BAC Nord, Cedric Jimenez 또는 심지어 Eiffel과 같이 가장 기대되는 대형 영화가 프로그램 해제되지 않은 경우 8월말이면 정상시장 복귀가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임동규 인턴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유럽 2 호산물산 & 장남권 마스크.png 유럽 2 YBM & 현대냉동.png 유럽 3 유로저널 각국 단독 홈페이지.png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88 프랑스, 영국이 공유수역에 버려지는 미처리 오수에 반발 편집부 2022.09.06 75
7087 프랑스, 생활고 위기 호소로 노동자 파업 확산 예상 편집부 2022.11.16 75
7086 마크롱, 프랑스의 핵무기 현대화 등위해 군비 대폭 증액 편집부 2023.01.28 75
7085 프랑스 '조류 독감' ,지난 11월 이후 가금류 1600만마리 살처분 file 편집부 2022.05.10 77
7084 프랑스 좌파 정당 대표, 여성 폭력 혐의로 정치 생명 위기 편집부 2022.09.27 77
7083 연등회 유네스코 등재 기념, 프랑스에서 ‘연등회: 빛과 색의 향연’ 개최 file 편집부 2022.05.25 78
7082 파리의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전기 절약위해 조명수 줄여 편집부 2022.12.21 78
7081 프랑스 정부의 연금개혁안 의회 제출, 프랑스 전역에서 반발 대규모 시위 및 파업 발생 편집부 2023.01.28 78
7080 프랑스, 수도권에서만도 쇼핑관광 연 30억 유로에 달해(8월 20일자) 편집부 2022.08.21 79
7079 프랑스, 임금인상 요구하는 노동자 파업 봇물 터져 편집부 2022.10.27 79
7078 프랑스에서 영국해협통한 영국 밀입국 사망자 발생 지속 편집부 2022.12.21 79
7077 맥도날드, 탈세 혐의로 프랑스서 12억5천만 유로 납부 편집부 2022.06.20 80
7076 프랑스의 공공 및 민간 부문, 겨울 에너지 위기 극복에 '안간힘' 편집부 2022.09.20 80
7075 프랑스, 원자력 기반 수소의 친환경 '녹색 수소' 인정 요구 file 편집부 2022.09.27 80
7074 백신 접종 및 패스 반대 트럭 시위대 한때 파리 도심 마비시켜 file 편집부 2022.03.08 81
7073 프랑스 원자력 발전소,50% 정도가 유지 보수로 전력 부족 편집부 2023.01.17 81
7072 부산엑스포,파리 센강에 부산갈매기 ‘부기’ 띄워 유치 총력전 편집부 2022.12.07 83
7071 남서부 화재로 프랑스 전역에서 기록적 고온 기록(7월 27일자) 편집부 2022.07.31 85
7070 프랑스 노조, 6월 6일에 연금 시위 및 파업 발표 file 편집부 2023.05.09 86
7069 프랑스 고소득자, 절반 가까이가 수도권에 집중 편집부 2022.05.17 87
Board Pagination ‹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369 Next ›
/ 36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