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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 중 68%가 노인들에 대한 공공부분에서의 부양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71%는 노인들의 부양문제에 대한 논의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TNS Sofres의 여론조사를 발표한 르 피가로지 5월 15일자 기사에 따르면, 49%의 프랑스인은 요양원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다고 한다. 이런 부정적인 의견은 2005년 이후 11%나 증가했다. 이 여론조사에 참여한 이들 중 96%는 요금이 너무 올랐으며, 86%는 자리가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87%의 프랑스인들은 자신의 가족인 노인을 위해서 시간을 할애할 수 있으며, 75%는 노인들이 자신들의 집에서 지낼 수 있게 도와주는 도우미의 임금을 지불 할 의향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60%는 자신들의 집에서 그들을 돌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를 의뢰한 AD-Pa 와 Fanpaef는 프랑스인들은 오래 전부터 노인들 부양 조치에 대해서 동일한 비판을 해왔으며 이 비판의 대상은 국가라고 밝혔다. 이 단체들은 노인과 함께하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국가, 사회 단체 등 노인 문제와 관련된 모든 이들이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토론회를 열 것을 대통령에게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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