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2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파리 루브르 박물관, 2018 1000 관객 최대 기록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2018 방문객 수가 다시 한번 기록을 갱신했다.


프랑스 무료 일간지 20minutes 따르면 2018 루브르 박물관은1020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으며 810 명이 찾았던2017 대비 25% 증가했다. 지금까지 최고의 기록은 2012 970 명이였다.


파리의 퐁피두 센터와 오르세 박물관이 매년 3백만 이상의 관람객이 찾고 있다.


세계적으로 방문객 500 명이 넘는 박물관으로 베이징의 국립 중앙 박물관, 뉴욕의 항공 우주 박물과, 바티칸 박물관, 상하이 박물관, 런던의 영국박물관과 테이트 미술관 등을 꼽을 있다.


마르티네즈 루브르 루브르 박물관 관장은 2018년의 기록은 파리의 국제 관광회복으로 인한 실적이라고 평했다. 지난 년간의 테러 위협으로 인해 방문객이 30% 감소했었다.


또한 지난 2 동안 진행된 박물관 보수 공사로 많은 관람객 수용이 용이해졌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보수 공사의 비용은 6천만 유로로 추산되면 대부분의 예산은 아부다비의 루브르 박물관과의 계약에 의한 것이라고 마르티네즈 관장은 알렸다.


여기에 일명 비욘세 효과도 가세했다. 가수 비욘세가 박물관에서 비디오클립을 찍으면서 세계인의 관심을 다시 한번 루브르로 집중시키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클립의 유튜브 조회수는 1 5 만에 달한다.


louvre.jpg



파리 루브르를 찾는 방문객의 75% 외국인이지만 프랑스인들도 25% 250 여명에 이른다. 57 여명은 학생들이라는 점은 고무적이라고 박물관 측은 평한다. 파리의 테러위협 속에서 가장 감소를 보였던 관람층이 학생들이었기 때문이다.


외국인 방문객 미국인들이 150 명으로 계속해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인은 100 명으로 미국관람객보다는 적지만 최근 5 사이 급증했다고 마르티네즈 관장은 밝혔다.


특히 관람객의 절반이 30 이하의 젊은 층인 것도 박물관측은 매우 환영하고 있다. 이를 이어 루브르 박물관은 많은 관람객 유치를 위해 올해 1 5일부터 매월 토요일 저녁 무료 야간 개장을 시작했다.


한편 박물관은 지난 8 폐관을 제외하고는  노란 조끼시위로 인한 영향을 받지는 않았다고 알렸다.

 

 

<사진출처 : 20minutes>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72 프랑스인 소비 성향 변화, 저가보다는 고품질 선호 file eknews02 2018.09.25 2210
7071 프랑스인 세 명 중 한 명 ‘수 공업’ 희망… 유로저널 2006.10.05 960
7070 프랑스인 세 명 중 한 명 ‘수 공업’ 희망… 유로저널 2006.10.05 1967
7069 프랑스인 세 명 중 한 명 ‘수 공업’ 희망… 유로저널 2006.10.05 1003
7068 프랑스인 사행성 도박 이용률 증가 file eknews10 2015.04.21 2578
7067 프랑스인 불안한 미래, 투자보다는 적금 선호 file eknews10 2019.01.01 921
7066 프랑스인 불법 노동자 250만 추정 file eknews10 2019.02.26 1018
7065 프랑스인 부부 영아 유기사건, 프랑스 언론계도 떠들썩… file 유로저널 2006.10.11 1227
7064 프랑스인 부부 영아 유기사건, 프랑스 언론계도 떠들썩… file 유로저널 2006.10.11 2249
7063 프랑스인 부부 영아 유기사건, 프랑스 언론계도 떠들썩… file 유로저널 2006.10.11 1372
7062 프랑스인 두 명 중 한 명 인터넷 사용 file 유로저널 2006.08.29 2182
7061 프랑스인 두 명 중 한 명 인터넷 사용 file 유로저널 2006.08.29 1237
7060 프랑스인 두 명 중 한 명 인터넷 사용 file 유로저널 2006.08.29 1279
7059 프랑스인 대다수, 세계화에 부정적이다 file 편집부 2018.03.20 1893
7058 프랑스인 대다수, 기차요금 ‘비싸다.’ file eknews09 2012.08.20 1998
7057 프랑스인 대다수, 가족 수당 첫 자녀부터 지급 선호 eknews10 2019.10.08 1142
7056 프랑스인 대다수, 가사는 여성의 의무가 아니다. file eknews09 2012.03.26 1104
7055 프랑스인 대다수, 가사 분담은 '필수'. file eknews09 2012.05.07 2266
7054 프랑스인 대다수 새로운 '병역 의무제도' 설립에 긍정적 file eknews10 2015.01.27 1971
7053 프랑스인 대다수 2015년 프랑스에 부정적인 해로 생각해 file eknews10 2016.01.02 1855
Board Pagination ‹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