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4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50년의 파리시, 탄소 없는 친환경도시로의 전환(1)




파리시가 환경도시로 태어나기 위한 장기 전망프로젝트를 내놓았다. 친환경 정책을 내세운 안느 이달고 파리 시장의 야심 행보다.


프랑스 일간지 리베라시옹Libération 따르면 파리시는 무탄소 전환을 위해 환경전략연구소 Elioth 의뢰해서 놓은 이번 기획안은 오는 2050년까지 적어도 80% 탄소 배출량을 줄여 명실상부한 환경도시를 만들 예정이다. 368페이지에 이르는 대규모 사업계획은 30 년이라는 시간을 요구하지만 진정한 에너지 환경혁명이라는 호평이 따른다.


‘파리 시대를 전환하다Paris change d’ère 명명되어진 이번 프로젝트는 건설, 운송, 식품 폐기물 등을 중심으로 도시생활의 전반적인 양식 변환을 통해 친환경도시로 탈바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서에는2050 무탄소 도시를 위해 투자, 보수 유지, 관리에 대한 다양하고 상세한 정책들이 포함되어있다.


가장 우선시 되는 정책은 신재생에너지생산과 건물들의 재정비문제다.


2016 7 발표된 탄소 종합평가서에 따르면 파리시는 2004-2014 동안 대기오염의 주범인 탄소배출량이 9% 감소되었으며 2030년까지 50%, 2050년까지 80% 축소라는 목표를 향해 더욱 속도를 내야 하는 상황이다. 시민들에 의한 직접적 탄소배출량뿐만 아니라 화물수송항공과 해외수입생산품 관련 간접배출량에 대한 고려도 요구된다.


2015 7월에 통과 녹색성장을 위한 에너지전환법에는 전력생산에서 원자력의 비중이 2030 50%, 이후 2050 25% 상승하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고려해 정부는 풍력터빈과 태양광발전소 개발을 검토 중이다.   


파리시는 지열, 바이오 가스 그리고 도시폐기물을 이용한 환경에너지 전환을 강화하고 건물지붕 20% 태양전지판을 사용하게 된다. 화석가스 잔류소비를 보완하기 위해서 파리시는 50km2 달하는 거대한 태양광발전소와 프랑스지역에 3 개의 풍력터빈 설치를 위한 재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paris.jpg



태양전지판 지붕은 환경문제해결에도 효과적이며 시민들은 전기요금 감소혜택도 누릴 있다. 초기 설치비용 부담을 감안하더라도 무제한 공급이 가능한 태양에너지로 인한 무료에너지 사용은 향후 30 동안 가능해 결과적으로 이익이다. 또한 태양에너지를 사용한 더운물공급은 2050 파리주택 소비온수의 15% 담당할 있게 된다.


재생에너지전자제품 구입 소비자운동consomacteurs 통한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도 요구된다. 파리시의 공공건물에는100% 재생에너지 제품이 사용된다. 현재 파리시민 0,10% 청정에너지 소비자이지만 2020 1%, 2050년에는 10%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기오염 주범 하나인 차량 배기가스 유출 저지안도 있다. 무탄소 도시를 위해 자동차 없는 주말 제도화시키고 시민들이 자전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기를 장려할 예정이다. 또한 카풀이나 자동차공유제를 활성화시켜 현재 60 여대에 이르는 개인 차량을 절반 수준으로 낮추고 재택근무활성화 정책을 마련했다.


탄소배출비율 5위를 차지하고 있는 식생활문화의 변화도 필요하다. 150헥타르의 도시농업지대를 만들어 순환경제를 촉진하고 단선운송으로 탄소배출량을 줄일 있다. 이로 인해 음식물쓰레기를 절반으로 감소시킬 있다는 장점도 가진다.


한편 파리시는 잔존 탄소배출을 중화시키기 위해 1km2 이르는 녹지대 조성사업도 구상 중이다. 파리시는 오는 2024 올림픽유치권을 따내 친환경도시 프로젝트의 결과를 실험할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 리베라시옹>


프랑스 유로저널 전은정 기자

 Eurojournal18@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72 프랑스인 62%, 원자력 발전 반대한다.(1면) file eknews09 2011.06.05 3617
7071 오는 월요일, 담배 한갑당 가격 20 centimes 올라 file eknews09 2013.07.15 3610
7070 프랑스 국경 넘는 검은 돈 증가 file eknews 2013.09.11 3609
7069 프랑스,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9,88유로 file 편집부 2017.12.20 3605
7068 프랑스 자살률, 유럽 국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나 file eknews 2016.09.13 3602
7067 위험천만 - 미니 오토바이 file 유로저널 2007.06.19 3602
7066 장 폴 구드의 『서울의 여왕(1992)』 file 유로저널 2008.04.30 3599
7065 학교 화장실 기피하는 프랑스 어린이 많다 file 유로저널 2008.01.31 3597
7064 미스 프랑스 2013, 미스 부르고뉴 마린 로르플랑. file eknews09 2012.12.10 3593
7063 오토리브 Autolib 새로운 가격제도로 새로운 고객층 노린다 file eknews 2014.09.09 3582
7062 미스프랑스 2014 선출 임박 file eknews 2013.12.02 3581
7061 새 20유로 지폐, 11월25일부터 유통된다 file eknews10 2015.09.30 3579
7060 2016년 프랑스 최저 임금, 불과 0.8%만 인상 file eknews 2015.12.15 3577
7059 2012년, 프랑스 박물관 최고 호황 기록 file eknews09 2013.03.04 3573
7058 걸어가면서 먹는 새로운 풍속 프랑스에도 상륙? file 유로저널 2007.11.08 3572
7057 프랑스에서 주춤하는 4G 네트워크 file eknews 2013.08.19 3568
7056 30만명 동성애 결혼 반대 시위, 경찰 최루탄 진압 file eknews09 2013.03.25 3563
7055 재불 중국인, “치안 보장하라.” 대규모 시위. file eknews09 2011.06.20 3563
7054 깐느시, 해변가 '무슬림 부르키니 착용 금지' 논란 file eknews 2016.08.16 3556
7053 오토바이 운전자 전국 도로에서 시위 벌여. file eknews09 2011.09.12 3552
Board Pagination ‹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