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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대 성당 첨탑의 새 디자인


2019년 4월 15일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이 화염에 휩싸여 올해 가장 끔찍한 화재가 발생했다.

세계가 공포에 휩싸인것 처럼 지옥의 불길은 15시간 동안 지속되었고 긴 시간 화제의 공포 후 성당의 심장인 첨탑, 고딕 양식의 대성당의 지붕이 거의 붕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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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의 첨탑의 설계를 위해 파리시는 창의력을 앞세운 독특한 디자인을 모색중이다. 프랑스 총리 에두아르 필립( Edouard Philippe ) 은 “현 시대의 기술과 도전에 적합한 디자인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고 역사적인 건물의 재 건축에 프랑스인들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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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뉴스 광고 2.png


이로 인해 많은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이 창의력을 앞세워 새로운 디자인에 도전하고 있고,
현대적인 유리 탑에서 고딕 스테인드 글라스( Gothic Stained Glass) 창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디자인으로 도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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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뉴스 광고 3.png



우리 사회 발전에 대한 투명성, 나눔, 개방성과 21세기 교회의 새 모습을 전달하자는 현대적 디자인이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800년 이상 파리 역사를 담고 있는 노트르담 성당은 불타고 살아남아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와 호흡하고 있어 오늘날 우리에게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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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혁명적 아이디로 재 건축이 이루어질것인지 고전적인 본래 모습의 재현을 고수할지 프랑스인들은 새로운 대 성당의 모습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랑스 유로저널 에이미리 기자
eurojournal25@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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