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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ipa)

 

더 나은 삶의 조건을 찾아 조국을 떠나 이민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프랑스 경제 전문지 챌린지지는 HSBC은행에서 해마다 실시하는 조사를 통해 이민자들의 삶의 지향성을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총 4가지 틀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었다. 이민자들이 선택하는 국가의 경제 상황, 이민자들이 누릴수 있는 혜택과 삶의 질 그리고 생활의 편의성과 자녀들을 위한 교육 환경 시스템이 이민국 설정 기준에 있어 주된 항목이 된다.

 

이번해 역시 아시아 국가가 이민자들이 가장 만족해 하는 국가로 밝혀졌다. 아시아 지역 5개국이 상위 10개국에 포함되었으며 1위는 태국, 그 뒤를 중국(3), 싱가폴(6), 인도(7) 그리고 타이완(8)이 잇고있다. 주된 만족의 이유로는 삶의 질, 사회의 통합과 이주의 편이 등이 있다. 위에 지목된 국가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이 강조한 만족의 이유로는 친구를 만들기 쉽다는 것이 있었으며 그 외에도 같은 조건에서 누릴수 있는 사회적 부()의 수준이 향상되었다는 응답이 있었다.

 

프랑스의 경우 전 세대의 사람들에게 골고루 선호되는 나라이다. 그러나 이민자 중 17%만이 직업적으로 발전될 가능성을 발견하여 경제 활동 무대로서의 이민 비율은 평균치 36%에 못 미치고 있다. 또한 프랑스에서 정규직으로 근무하는 이민 인구의 비율은 28%로 전세계 이민자의 정규직 비율인 54%에 비해 낮은 편이다. 이런 면에서 프랑스는 이민자들에게 도약의 계기보다 거주를 위한 국가로 평가된다.

 

프랑스 유로저널 김영아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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