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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의 마지막 두 주 동안 프랑스인 31만 명이 유행성 감기에 감염되었으며 새해에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국립위생의학연구소(INSERM)의 발표를 인용해 르 파리지앙(Le Parisien)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국립위생의학연구소는 지난 12월의 마지막 두 주 연속으로 프랑스 전역의 감기 감염자 수가 기준치를 넘어서면서 유행성 감기의 발병을 확인했다. 통상적으로 인구 10만 명 당 167명 이상의 감기 감염자 수가 2주 연속으로 진행되면 유행성 감기의 발병을 선고하게 된다. 12월 22일부터 28일 사이, 프랑스의 감기 감염자 수는 인구 10만 명당 326명을 넘어섰으며 감염자의 평균나이는 28,5세(3세부터 82세 사이)이고 이중 48%가 남성 감염자이다. 지역별로는 노르-파-드-깔레(Nord-Pas-de-Calais) 937명(인구 10만 명당), 론-알프(Rhône-Alpes) 505명, 썽트르(Centre) 355명, 코르스(Corse) 254명, 브르타뉴(Bretagne) 222명 등 총 10개 지역이 유행성 감기 발병자의 기준치를 크게 넘어서고 있다. INSERM은 이 같은 유행성 감기의 발병이 새해에 들어서면서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고 예방주사의 접종과 건강관리에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가장 최근에 발병한 유행성 감기는 지난 2008년1월 7일부터 3월 9일까지 9주간 이어졌으며 모두 2백13만 명의 프랑스인이 유행성 감기에 감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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