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6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프랑스 공립 병원의 직원들이 11일 하나로 뭉쳤다. 병원노조들이 그들의 직업환경과 직위 개혁안을 반대하기 위해 하루 동안 파업을 촉구한 것이다.
파리 공립병원 사무국은 평균 25%, 몇몇 분야에서는 80%에 육박하는 병원직원들이 시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보건부는 현재 이와 관련하여 별다른 수치를 내 놓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시위가 병원 당국의 조치로 업무에 차질을 주지는 않았다.
11일 오전부터 시작된 이번 대모는 그 다음날인 12일 오전 8시까지 계속되었다.
인사제도의 문제
병원 직원들은 우선 그들의 직위 개혁안에 대해 비난했다.
이 개혁안은 앞으로의 인사제도가 더 이상 국가차원에서가 아닌 각 지방 당국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시위자들은 “이렇게 지방 당국에 맞추어 진다면 각 지역의 재정상태에 따라 예산안이 결정되고 결국 인사제도가 너무 제정적인 잣대로만 판단되는 것이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응급실 전문의 협회는 이 같은 문제에 덧붙여 ‘그들의 근로환경의 열악함’ 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
협회는 또 이 문제와 관련하여 응급실 전문의들의 시위가 끝을 맺었던 2005년 4월 정부가 이미 약속한 바를 수행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 비난했다.
<프랑스=유로저널 ONLY 뉴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2 프랑스 방문한 푸틴 총리, 여전히 대통령의 모습이? file 유로저널 2008.06.04 945
891 프랑스, 신종플루 사망자 20명에 달해.(1면) file 유로저널 2009.09.15 945
890 프랑스, 경기침체 실업자 구제정책 발표 유로저널 2008.11.12 945
889 레지스탕스 소년 영웅 편지 낭독으로 프랑스 교육계 들썩 file 유로저널 2007.10.26 944
888 프랑스 관광 정보: 프랑스 중부, 부르고뉴와 프랑슈 콩테편-라 퓌자예 file 유로저널 2006.09.19 944
887 프랑스 투자 매력도 상대적 저하 유로저널 2007.07.05 943
886 프랑스 경기 전망 지속적인 상승세. file 유로저널 2009.11.17 943
885 도로법규 위반행위 처벌 대폭 강화 유로저널 2007.11.23 943
884 프랑스 고소득층은 무슨 신문을 읽고 무슨 방송을 보나? file 유로저널 2007.11.02 943
883 대학생의 수입, 면세대상 될 듯 file 유로저널 2007.05.29 942
882 교통사고 : 직장생활중 사망 제일의 원인 file 유로저널 2007.05.29 942
881 ETA 군사 총책 검거. file 유로저널 2009.04.21 941
880 체류증 없는 부모, 아이의 학교에서 고발당하다. file 유로저널 2008.11.04 941
879 사르코지의 이유있는 추락?! file 유로저널 2008.03.06 941
878 극우 정치인 르펭, 서방 외교정책의 위선에 일침 file 유로저널 2007.08.27 940
877 프랑스 혁신도 유럽 평균 수준 상회 file 유로저널 2008.02.22 939
876 이혼 발표 뒤의 세실리아 부인, “조용히 살고 싶었다” file 유로저널 2007.10.26 939
875 최고고용계약서(CPE), 2006년 최고의 사건 유로저널 2007.02.07 939
874 佛 교육부, '최소한의 서비스 법안' 시행하기로 file 유로저널 2008.05.29 939
873 프, 경기회복 발목잡는 실업률과 재정적자율 유로저널 2009.06.24 938
Board Pagination ‹ Prev 1 ...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