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사르코지 대통령(52)과 이혼을 발표한 세실리아 전부인(49)은 신문과의 회견에서 이혼을 결심한 이유를 “조용히 살고 싶었다”라고 밝히고 대통령 부인으로서 공적 역할을 맡아야 하는 데 위화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세실리아는 “공적 생활이 본질적으로 어울리지 않았다. 나는 그늘에서 조용히 살아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니까”라고 밝혔다. 사르코지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20년간 살아오면서 함께 싸웠다. 그것은 즐거운 경험이었으며 남편이 대통령에 취임해서 자랑스러웠다. 하지만 내게는 어울리지 않는 자리였다”고 털어놓았다. “정치인과 결혼하면 공사의 구분이 어렵다. 문제의 원점은 거기에 있었다.”
세실리아는 2005년 기업인과 뉴욕에서 사귀는 등 자유분방한 이미지가 강하다. “나는 어떤 사람과 만나 사랑에 빠져서 도망갔다. 그 뒤 온 힘을 다해서 (사르코지와의 관계를) 살리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남은 가족을 추스리는 데 집중하고 그 다음에는 자선활동에 매달릴 생각이다. 이번 결심을 결코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유로저널 단독 프랑스 뉴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2 프랑스 방문한 푸틴 총리, 여전히 대통령의 모습이? file 유로저널 2008.06.04 945
891 프랑스, 신종플루 사망자 20명에 달해.(1면) file 유로저널 2009.09.15 945
890 프랑스, 경기침체 실업자 구제정책 발표 유로저널 2008.11.12 945
889 레지스탕스 소년 영웅 편지 낭독으로 프랑스 교육계 들썩 file 유로저널 2007.10.26 944
888 프랑스 관광 정보: 프랑스 중부, 부르고뉴와 프랑슈 콩테편-라 퓌자예 file 유로저널 2006.09.19 944
887 프랑스 투자 매력도 상대적 저하 유로저널 2007.07.05 943
886 프랑스 경기 전망 지속적인 상승세. file 유로저널 2009.11.17 943
885 도로법규 위반행위 처벌 대폭 강화 유로저널 2007.11.23 943
884 프랑스 고소득층은 무슨 신문을 읽고 무슨 방송을 보나? file 유로저널 2007.11.02 943
883 대학생의 수입, 면세대상 될 듯 file 유로저널 2007.05.29 942
882 교통사고 : 직장생활중 사망 제일의 원인 file 유로저널 2007.05.29 942
881 ETA 군사 총책 검거. file 유로저널 2009.04.21 941
880 체류증 없는 부모, 아이의 학교에서 고발당하다. file 유로저널 2008.11.04 941
879 사르코지의 이유있는 추락?! file 유로저널 2008.03.06 941
878 극우 정치인 르펭, 서방 외교정책의 위선에 일침 file 유로저널 2007.08.27 940
877 프랑스 혁신도 유럽 평균 수준 상회 file 유로저널 2008.02.22 939
» 이혼 발표 뒤의 세실리아 부인, “조용히 살고 싶었다” file 유로저널 2007.10.26 939
875 최고고용계약서(CPE), 2006년 최고의 사건 유로저널 2007.02.07 939
874 佛 교육부, '최소한의 서비스 법안' 시행하기로 file 유로저널 2008.05.29 939
873 프, 경기회복 발목잡는 실업률과 재정적자율 유로저널 2009.06.24 938
Board Pagination ‹ Prev 1 ...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