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프랑스 실업률 변동없어 고용율도 낙관적이지 못해

 

프랑스의 고용이 낙관적이지 못하면서 실업률 또한  높은 상태가 몇 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프랑스 경제관측연구소(OFCE), 프랑스 중앙은행, 프랑스 통계청(INSEE) 등의 기관들의 발표를 인용한 현지 안론 주요 일간 Le Monde, Les Echos, Le Figaro지등의 보도에 따르면 모두 향후 몇 달 동안 실업률이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1344-프랑스 2 사진.png

이는 2023년 하반기에 이미 나타난 추세의 연장선으로, 2023년 초 7.1%였던 실업률은 점차 상승해 3분기에 7.4%로 증가했다. 

프랑스 인플레이션은 안정될 조짐이지만, 경제성장률이 크지 않아 기업의 고용욕구가 미약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게다가 현재 프랑스에서는 호텔 및 요식업, IT 분야에서 여전히 심각한 인력부족 현상이 나타나는 등 구직자와 고용주 사이의 불균형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한 해 동안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업교육 고등학교와 전문기관의 개혁 등을 추진해왔다. 

다만, 그 효과는 몇 년이 지나야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경제관측연구소(OFCE)는 가장 비관적으로, 2024년 내내 실업률이 악화돼 2024년 말에는 7.9%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프랑스 통계청(INSEE)는 첫 분기에 7.6%까지 상승한 후 정체될 것으로 봤다.

1.배 유럽 항해중.png 1.한국산 배 유럽 항해.jpg

2.자사광고 (프랑스판 안내).jpg 2.화로 그릴.png

3.고시히라 쌀.jpg 3.적외선 로시타.jpg

이어 2025년 7.8%까지 상승한 다음 2026년에는 7.6%로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주현수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유로저널광고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