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9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오늘 프랑스인들은 무엇을 논의하는가?

G7 2019 프랑스와 푸틴의 만남

매년 열리는 G7 정상회담이 올해는 프랑스 대서양 해안 지방인 비아리츠( Biarritz) 에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프랑스에서는 G7 출범 이후 6차례 개최한 바 있다.

‘비아리츠’ 2019년 G7 정상회담.jpg
'비아리츠' 2019년 G7 정상회담

1973년 오일쇼크와 그 여파에 따른 세계적 불경기, 세계정세의 해결책 모색으로 1975년 G6 로 출범해, 프랑스, 독일, 미국, 영국, 일본, 이태리로 구성되었고 1976년 캐나다 가입하며 G7으로 불려지고 있다.
1990년에 들면서 러시아가 가입해 G8이 되었고, 이어 E.C가 유럽연합의 대표로 비공식 참석하고 있다.
G7정상회의는 세계경제가 주제였지만 현재는 세계 평화, 경제 문제, 기후 변화, 테레 대책, 교육 환경 등 다양한 글로벌 과제를 폭 넓게 논의하고 있다.

러시아는 지난 2014년 우크라이나 크림반도를 강제 병합한 후 G8에서 제외되었다.

2017년 마크롱과 푸틴의 만남.jpg
2017년 마크롱과 푸틴의 만남

제외된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회의에는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지만 임마누엘 마크롱 대통령은 G7 회의에 앞서 8월19일 러시아 푸틴 대통령을 브레강송( Bregancon )남부 지중해 연안의 대통령 별장으로 초대하여 비공식적으로 유조선 위기, 크림반도, 러시아와 프랑스, 서유럽간의 긴장 완화를 논의한다고 프랑스 언론들은 밝혔다.
작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G7에 러시아가 참여해야한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독일,이태리,캐나다는 아직 러시아가 복귀할 시기가 아니라는데 합의한 시점에서 8월 19일 이루어질 프랑스와 러시아의 만남은 향후 G7과 서유럽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랑스 유로저널 에이미리 기자
   eurojournal25@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2 글을 쓰세요? 자신만이 쓴 ‘첫 소설 글짓기 대회’에 참가 하세요 file 유로저널 2006.11.22 924
» G7 2019 프랑스와 푸틴의 만남 file 편집부 2019.08.19 923
810 프랑스 국민 56%가 이민자 DNA 검사 찬성 file 유로저널 2007.10.19 923
809 [이미지] 2007년 봄 패션 경향 file 유로저널 2006.10.18 923
808 프랑스, 2월 소비자 심리 하락 편집부 2018.03.07 922
807 프랑스 노조 지도부로 기업의 검은 돈 흘러들어갔나? file 유로저널 2007.10.19 922
806 프랑스 4분기 성장률 0,2%에 머물 듯 file eknews10 2019.01.01 921
805 프랑스인 불안한 미래, 투자보다는 적금 선호 file eknews10 2019.01.01 921
804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는 65세? file 유로저널 2008.11.11 921
803 사르코지의 당선 후 행보, 구설수에 올라 file 유로저널 2007.05.14 921
802 프랑스, 여성에 대한 폭력 방지책으로 충격적인 영상물 만들어... 유로저널 2006.11.21 921
801 프랑스, 2월 기업 신뢰도 소폭 상승으로 경기 개선 조짐 보여(1면) file eknews10 2019.02.26 920
800 프랑스 실업률, 지역별 편차 크다 file eknews02 2018.09.25 920
799 프랑스 샐러리 맨 50%, 차별 느꼈다. file 유로저널 2006.11.08 920
798 용기가 이끈 역사 file 편집부 2019.06.17 919
797 마크롱 지지도 약간 반등 편집부 2017.09.27 919
796 유럽 특허 번역어 대폭 축소한 런던의정서 프랑스 하원에서 통과 file 유로저널 2007.09.27 919
795 정치인 협박편지, 새로운 용의자 구속. file 유로저널 2009.09.15 918
794 프랑스인 10명 중 9명, 퇴직 연금 정책에 반대한다. file 유로저널 2009.09.08 918
793 프랑스 당국, 아르쉬 드 조에 벌금 책임없다. file 유로저널 2008.03.12 918
Board Pagination ‹ Prev 1 ...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