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사진은 브리스 오르트푸 (Brice Hortefeux) 이민부 장관


브리스 오르트푸 (Brice Hortefeux) 이민부 장관이 국무회의에 14개 항의 법안을 제출하였다. 이 법안에 의하면 앞으로 외국인의 가족 결합 이민이 더욱 힘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6월 13일자 르 피가로지는 « 가족 결합을 위해 프랑스로 이주를 원하는 사람은 출신국에서프랑스어 능력 시험과 공화국 가치에 대한 시험 (프랑스식 도덕시험)을 봐야 한다 »고 보도하였다. 법안은 « 해당 기관에서 최대 2개월의 연수를 실시한다 »고 명시하고 있다. 이 법안은 이번 여름 의회에서 처음으로 논의될 의제 중 하나이다.

지난 7일, 오르트푸 장관은 현재 프랑스 이민의 7%를 차지하는 경제이민을 장려하기 위해서 가족결합 이민의 수를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 이민과 국가 정체성부 »의 창설은 신임 대통령인 니콜라 사르코지의 대선 공약중 하나로 선거운동 기간 내내 좌파 뿐 아니라 자신의 정당 내에서도 많은 비판을 받았었다.

이민부는 이민정책의 일관성을 수립하고 지금까지 여러 부처에 산재해 있던 관련 권한을 한곳으로 통일시켜 만든 부처이다. 즉, 비자와 망명은 외무부에서, 체류증은 내무부, 귀화는 노동부, 결혼을 통한 국적획득은 법무부가 담당해 왔었다.

2006년 7월 14일 법에 의해 만들어진 « 선택적 이민 » 정책을 담당하게 될 이민부는 카테고리별 이민의 연간 최대 인원을 정하고 가족 결합 이민의 조건을 강화하며 경우에 따라 몇몇 분야의 노동력이 필요할 경우 이민으로 상황을 타개하는 등 이민 관련 모든 일들을 책임지게 된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2 인권의 논란 file 편집부 2019.11.12 1251
671 프랑스, 민간부문 고용 창출 상승세 file eknews10 2019.11.12 972
670 프랑스, 소규모 자영업자 평균 수입 낮고 분야별 격차 크다 file eknews10 2019.11.12 1238
669 프랑스 보건 환경, 치료 접근성 높은 반면 흡연율, 음주율 높아 file eknews10 2019.11.12 1289
668 프랑스 정부, 취업 이민 쿼터제 실시 예고 file eknews10 2019.11.12 2057
667 프랑스 제조업, 금융위기 후 대부분 고용 급락(1면) eknews10 2019.11.12 1024
666 노트르담 대 성당 첨탑의 새 디자인 file 편집부 2019.11.18 1412
665 프랑스, 병원의 긴 대기 시간, 의료 경비 부담으로 치료 기회 약화 추세 file eknews10 2019.11.19 2582
664 프랑스, 올해 여름 관광산업 호조 file eknews10 2019.11.19 1206
663 프랑스, 에너지 취약계층 늘고 있어 file eknews10 2019.11.19 913
662 프랑스, 10월 기업 등록 수 소폭 증가 file eknews10 2019.11.19 798
661 프랑스, 3분기 실업률 8,6%로 소폭 상승 file eknews10 2019.11.19 897
660 프랑스 사또의 현실 file 편집부 2019.11.26 1730
659 프랑스 노동시간, 70년 중반 이후17% 감소 file eknews10 2019.11.26 1263
658 프랑스, 온라인 쇼핑 붐,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 거래량 200억 유로 file eknews10 2019.11.26 1746
657 프랑스 정부, 가정 폭력에 강력 제재 예고 file eknews10 2019.11.26 916
656 프랑스, ‘노란 조끼’운동, 외국인 투자에 큰 영향 미치지 않아 file eknews10 2019.11.26 968
655 프랑스, 사회계층 이동 여성이 남성보다 우월(1면) file eknews10 2019.11.26 1268
654 프랑스 직장인 4명 중 1명 이직 후 근무 환경 개선 file eknews10 2019.12.03 1105
653 프랑스, 무료급식지원단체 찾는 청년층 늘어 file eknews10 2019.12.03 1131
Board Pagination ‹ Prev 1 ...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