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3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지난달 30일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A310기 희생자의 유가족을 위한 특별 전세기가 여름철 석 달 동안 운항한다고 르 푸앙(Le Point)이 보도했다.
파리 샤를 드 골 공항과 마르세유 공항에서 코모로를 왕복하는 전세기는 최고급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유가족들을 사건 현장으로 안내하게 된다.
지난 토요일(11일), 프랑스와 피용 총리는 코모로의 모로니를 방문하여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면서 이 같은 계획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여름철 석 달 동안 파리 샤를 드 골 공항과 코모로를 왕복 운항하게 될 프랑스 항공 업체 블루 라인 소속의 BLE 550 비행기는 사고 비행기와 같은 기종인 에어버스 A310기종이며 최소 300명의 인원이 탑승 가능하고 4성급의 최고급 시설과 장비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세유에서 코모로를 직항으로 운항하는 세 대의 비행기는 88석과 114석, 220석을 갖춘 VIP용 비행기로 침대와 편의시설을 완비했으며 연료탱크를 추가로 설치하여 최대 11.000km까지 장거리 운항이 가능하여 안전성을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0일, 예메니아항공 소속 에어버스 A310 여객기는 승객과 승무원 153명을 태우고 예멘 수도 사나를 출발, 아프리카 섬나라인 코모로로 향하던 중 지난달 30일 코모로 해안서 15km 떨어진 해역에 추락했다. 생존자는 추락 후 13시간여 만에 구조된 14세 프랑스 소녀가 유일하다.
지난 7월 2일에는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희생자들의 분향소가 마련된 사원을 찾아 이번 사고로 목숨을 잃은 65명의 프랑스인을 비롯하여 예멘인과 코모로인 희생자들을 추도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3 프랑스 대형 체인점 프낙(Fnac), 오는 2014년 카타르 진출 file eknews09 2013.10.14 3022
572 유엔 권고, 프랑스 장관 인종차별 공격 금지해야 file eknews 2013.11.19 3022
571 3월 19일, 프랑스-알제리 독립전쟁 종전기념 추모일 논란 file eknews 2016.03.22 3024
570 오드리 또뚜(Audrey Tautou ) file 유로저널 2006.06.01 3025
569 프랑스 관계에 변호사 바람 거세다 file 유로저널 2007.07.20 3027
568 아이슬란드 화산재 26일경 프랑스 상륙. file eknews09 2011.05.23 3027
567 프랑스, 국가경쟁력 순위 2단계 하락 file eknews09 2013.09.09 3028
566 프랑스, 여성 폐암 발병률 증가세. file 유로저널 2010.05.31 3033
565 프랑스에서의 월 생계비1,490유로 file eknews 2014.02.10 3033
564 프랑스, 공공 병원의 심각한 의료비 격차로 환자부담액도 달라 file eknews 2014.05.25 3033
563 탈레반 억류 프랑스 기자 2명, 18개월 만에 풀려나. file eknews09 2011.07.04 3034
562 “배 위의 학교” 설립자 아동성범죄 혐의로 법정에 file eknews09 2013.03.18 3034
561 프랑스 경제활동 인구 5년간 1백만 명 증가. file 유로저널 2009.12.29 3035
560 일요일 파리, 의사들의 가두행진 file eknews10 2015.03.17 3038
559 7명의 프랑스인 인질, 자유 되찾아 (1면) file eknews09 2013.04.21 3040
558 튀니지 난민, 프랑스 입국 거부당해. eknews 2011.04.21 3041
557 프랑스, 2013년부터 달라지는 것들 file eknews 2013.01.10 3041
556 프랑스인, 오리 가슴살 요리 제일 좋아한다. file eknews09 2011.10.24 3043
555 2014년 프랑스 경제성장 어둡다. 유로화 하락에 수출 활기 기대해 eknews 2014.10.08 3044
554 대기업 여성 임원 할당제 국회 하원 통과. file 유로저널 2011.01.15 3046
Board Pagination ‹ Prev 1 ...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