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6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작년 11월 중단됐던 AF447기 블랙박스 수색작업이 2월 중에 재개된다고 르 푸앙이 보도했다.
지난 목요일(4일), 프랑스 항공 조사국(BEA)의 쟝-폴 트로아덱(Jean–Paul Troadec) 국장은 "세 번째로 벌어지는 이번의 대대적인 수색작업에는 음파 탐지기기와 심해 로봇 등 첨단 장비가 동원될 예정이며 약 3개월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고 말하며 "추가 수색작업을 통해 오는 2010년 안에 문제의 블랙박스를 찾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수색작업의 예산은 2천만 유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사고 비행기의 제조사인 에어버스사와 에어프랑스 항공이 공동 부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8월 20일, 프랑스 항공 조사국은 핵잠수함을 동원하며 80여 일간 진행했던 AF 447기의 수색작업을 공식적으로 중단했었다. 사고 비행기의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보이는 블랙박스의 수색작업이 중단됨에 따라 AF 447기의 사고 원인 또한 대서양의 심해에서 영원히 잠들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사고 원인을 밝히고자 하는 유가족과 에어 프랑스 측의 강력한 요구에 따라 지난가을 1천만 유로의 추가 예산을 투입한 2차 수색작업이 벌어졌었다.
지난 6월 1일, 프랑스 현지 시각으로 오전 0시 19분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로 공항을 출발한 에어 프랑스 소속 af 447 여객기는 오전 11시 10분경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이륙 두 시간여 만인 3시 30분까지 정상적인 교신이 이루어졌던 여객기는 45분가량 연락이 두절되었으며 4시 14분경 자동 경보시스템에 의해 전기 장치가 고장이 났다는 메시지가 전송되고 나서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애초, 전문가들은 천둥번개 경보가 내린 지역을 통과하던 여객기가 벼락에 맞아 고장을 일으킨 것으로 판단했으나 현재 가장 유력한 사고 원인은 속도계의 고장으로 인한 공중분해나 추락일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에어버스 A330 기종의 이 여객기는 지난 2005년에 처음 출항한 최신 여객기로 실종 당시 126명의 남자 승객, 82명의 여자 승객, 7명의 어린이, 1명의 유아 등 216명의 승객과 12명의 승무원 등 총 228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1. AF447 블랙박스 수색에 미국, 독일 해군 전문가 투입.

  2. AF 447기, 희망과 절망의 미스터리.

  3. AF 447기, 희망과 절망의 미스터리.

  4. AF 447기, 3차 수색작업에 2,800만 유로 투입.

  5. AF 447기, 3차 수색작업에 2,800만 유로 투입.

  6. AF 447기, 3년 만에 조사 보고서 나온다.

  7. AF 447기, "조종사의 과실" 책 출간.

  8. AF 447기 희생자 유가족, 비행기 제조회사를 상대로 소송제기.

  9. AF 447기 희생자 유가족, 비행기 제조회사를 상대로 소송제기.

  10. AF 447기 희생자 11명 신원 확인.(1면)

  11. AF 447기 희생자 11명 신원 확인.(1면)

  12. AF 447기 유가족, BEA 상대로 소송제기.

  13. AF 447기 사고 원인 ‘속도계’에 집중.

  14. AF 447기 사고 원인 ‘속도계’에 집중.

  15. AF 447기 블랙박스 수색작업 재개.

  16. AF 447기 블랙박스 수색작업 재개.

  17. AF 447기 블랙박스 수색, 올가을에 다시 시작.

  18. AF 447기 블랙박스 수색, 올가을에 다시 시작.

  19. AF 447기 블랙박스 수색 재개.

  20. AF 447기 블랙박스 수색 재개.

Board Pagination ‹ Prev 1 ...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