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신종플루 감염자 15명으로 급증.(1면)

by 유로저널 posted May 12,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지난 11일(월요일) 현재, 프랑스 내의 인플루엔자 A(H1N1) 감염자는 모두 15명으로 확인됐다고 AFP가 보도했다.
로슬린 바슐로 보건부 장관은 마지막으로 감염 사실이 확인된 환자가 미국 여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멕시코를 비롯하여 미국 내 5개 주를 위험지역으로 포함하며 여행객들의 철저한 주의와 예방을 당부했다.  
신종 인플루엔자 A의 치명성에 대한 논란과 치료제로 알려진 타미플루의 효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신종 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추세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고 전염병 경보수준인 6단계 경보 발령의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내비쳤다.
후쿠다 게이치 세계보건기구 사무차장은 "6단계(대유행) 경보를 선언하려면 한 대륙의 최소 2개국에서 발생한 인간 대 인간 감염이 다른 대륙의 최소 1개국으로 옮겨가야 하지만, 아직까지 북미 대륙 이외에서는 그런 조짐이 없다."고 말하면서도 "현재는 5단계 경보를 유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혼란스러운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11일 현재, 세계보건기구에 공식 보고된 인플루엔자 A 감염자는 모두 4.694명으로 멕시코와 미국을 포함한 30개국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이 중 사망자는 멕시코 48명, 미국 3명, 캐나다와 코스타리카 각 1명 등 모두 53명이다. 유럽 내에서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한 나라는 스페인으로 93명의 인플루엔자 A 감염환자가 보고됐고, 영국 48명, 프랑스 15명, 독일 11명, 이탈리아 9명, 네덜란드 3명, 노르웨이와 스웨덴이 각 2명, 덴마크, 스위스, 폴란드, 포르투갈, 아일랜드, 오스트리아에 각 1명씩이 보고됐다.  

유로저널 프랑스지사
오세견 지사장
eurojournal09@eknews.net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