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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가 한창인 8월의 차량용 연료 가격이 2009년에 비해 많게는 1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용 무연 휘발유(Sans Plomb 98)의 프랑스 내 평균 가격은 1,33€로 작년 8월의 1,27€에 비해 5% 상승했으며 차량용 경유의 경우는 평균 1,15€를 기록해 지낸 해 같은 기간의 1,04€에 비해 무려 10,6%의 높은 폭으로 상승했다.
이 같은 높은 폭의 차량용 연료 가격 인상에 대해 프랑스 석유화학산업연맹(Ufip)의 쟝-루이 쉴랑스키(Jean-Louis Schilansky) 대표는 "프랑스 내 석유의 가격은 국제 원유가의 인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달러화 대비 유로화의 약세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최근 국제 평균 원유가는 배럴당 80달러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차량용 연료 가격 비교 사이트인 Carbeo.com의 프랑크 이블레드(Frank Ibled)에 따르면, 프랑스 내 차량용 연료 가격이 지역과 공급회사에 따라 최고 리터당 50쌍팀이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프랑크 이블레드는 "리터당 50쌍팀의 가격 차이는 50리터를 주유할 경우 25€의 엄청난 연료 가격 차이를 보인다."라고 말하며, "최신 가격정보를 활용하고 차량 경제속도를 준수하는 등 경제적인 소비 습관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Carbeo.com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프랑스 내에서 무연 휘발유 가격이 가장 싼 주유소는 리모주(Limoges) 인근의 앙테르막쉐(Inermarché) 주유소로 리터당 1,12€에 공급되고 있으며, 가장 비싼 지역은 뻬리구(Périgueux) 인근의 아비아(Avia) 주유소로 리터당 1,62€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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