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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프랑스 초등학교의 토요일 오전 수업이 없어진다고 피가로지가 보도했다. 현재 프랑스 초등학교의 연간 수업시간은 936시간인데 토요일 수업이 없어지면 864시간으로 줄어든다. 그래도 유럽 평균인 800시간보다 훨씬 많은 수준이다.
프랑스는 초등학교 때부터 학생을 공부로 너무 혹사시킨다는 지적이 적지 않았고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학부모의 80%가 토요일 수업 폐지에 찬성했다. 사비에 다르코 교육부장관은 공부는 안 하지만 학교에서는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며 학업 능력이 떨어지는 15%의 학생에게는 특별 수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빠른 시일 안에 중등학교에서도 토요일 수업을 없애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랑스교사협회는 토요일, 일요일 이틀을 꼬박 쉬고 월요일에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면 공부 리듬을 찾기가 쉽지 않으며 토요일에 문화 관람이나 운동을 하지 못하는 학생에게는 더욱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토요일 수업을 없애기보다는 방학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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