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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국부동산연맹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프랑스의 부동산 가격이 3/4분기에 들어와 0.9% 떨어졌다고 르몽드지가 보도했다.
9월의 하락분은 0.5%였다. 특히 아파트의 하락폭이 컸다. 개인주택은 보합세를 유지했지만 아파트는 3/4분기에 1.7% 떨어졌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올해 들어 프랑스의 부동산 가격은 4.7% 상승했다. 개인주택은 5%, 아파트는 4.4% 올랐다. 2006년에는 7.1% 상승한 바 있다.
임대료는 안정세를 보였다. 아파트의 경우 올해 들어 지금까지 1.6%가 올랐고 개인주택은 1.7% 올랐다. 그러나 작년 동기의 0.8%보다는 많이 오른 편이다.
그러나 전국부동산연맹은 3/4분기에 부동산 가격이 떨어졌지만 이것이 앞으로 부동산이 전반적으로 하락하거나 붕괴할 수 있는 조짐을 보이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전통적으로 여름철은 비수기인데다가 부동산법이 바뀌어 주택융자상환금에 대한 세금공제가 실시되면서 부동산업체들이 관망세로 돌아선 것이 부동산 하락의 중요한 원인이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올해 들어 9개월 동안 이어진 주택융자 금리의 상승세가 꺾이고 주택융자상환기간도 길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발 주택 금융 불안이 앞으로 프랑스 부동산 시장에 타격을 입힐 가능성도 희박하다. 프랑스의 집값은 작년 동기에 비해 2.5% 올랐을 뿐이다. 그만큼 거품이 적다는 뜻이다. 전국부동산협회는 올해 프랑스 부동산의 상승폭은 3.5-5%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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