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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라갸르드 재무장관이 파리를 세계 금융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포괄적 방안을 처음으로 밝혔다고 르몽드지가 보도했다.
라갸르드 장관은 이미 지난 여름부터 젊은 금융전문가들이 런던에 이끌려 “유로스타를 타지 않아도 되게끔” 파리를 금융 도시로 키우는 방안을 종합 검토하겠다면서 “파리도 많은 분야에서 이미 금융의 선두주자로 올라섰지만 이것을 더욱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장벽을 제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프랑스 정부는 무엇보다도 금융전문가에 대한 비자 발급 절차를 대폭 간소화할 방침이다.
이민 규제는 강화하는 대신 고급 인력에 대해서는 문호를 대폭 열겠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번거로운 행정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되게끔 전담 통역원을 배치하는 안도 검토중이다.
재무부 산하의 전담팀은 주식시장 관련 법안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현재 유럽연합과 프랑스 정부의 감독을 이중으로 받고 있는 규제틀을 일원화하여 간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투기자본에 대해서도 각종 규정을 현대화하여 런던과 뉴욕에 몰려 있는 헤지펀드 같은 투기자금도 파리로 대폭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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