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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일부터 프랑스 북동부 고속도로(Sanef)와 파리-노르망디 고속도로(SAPN)의 통행료가 각각 1,89%, 3,30% 인상된다고 AFP가 보도했다.
지난 일요일(31일) 발간된 환경부의 관보에 따르면 오는 6월 1일부터 프랑스 북동부 고속도로(Sanef)를 운행하는 경차(Classe 1)의 통행료가 1,89% 인상되며 파리-노르망디 고속도로(SAPN)의 통행료 또한, 경차와 중대형차 모두 3,30% 인상된다.
앞서, 지난 12월 1일에는 프랑스 북동부 고속도로(Sanef)의 통행료가 경차의 경우 3,3%, 중대형차의 경우 4% 인상되었으며, 파리-노르망디 고속도로(SAPN) 통행료 역시 각각 4,3%(경차), 5,3%(중대형차) 인상되었다.
Vinci 그룹이 운영하는 프랑스 남부 고속도로(ASF)의 통행료도 지난 2월 1일부터 3% 인상됐다. Vinci 그룹은 오는 2011년 준공을 앞두고 공사를 시작한 보르도(Bordeaux)-끌레르몽 페헝(Clermont-Ferrand)-리옹(Lyon) 간 고속도로 A89 번과 앙제(Angers)-라호슈 쉬르 욘(La Roche-sur-Yon) 간 고속도로 A87 번의 공사비용을 충당하고 바스크(Basque) 지방의 고속도로 A63 번의 확장공사를 위해 연간 물가상승률을 감안하여 3%의 통행료 인상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프랑스 정부는 파리-항-혼 고속도로(APRR, Autoroute Paris Rhin Rhône)와 프랑스 남부 고속도로(ASF, Autoroute de Sud de la France), 프랑스 북동부 고속도로(Sanef, Autoroute du Nord et de l’Est de la France) 등 세 곳의 지역 고속도로망을 민영화했으며 당시 고속도로 통행료는 1km당 7쌍팀(대형차는 21쌍팀)의 수준에서 책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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