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2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본격적인 여름 바캉스가 시작된 지난 7월 한 달 동안 프랑스 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3%의 높은 폭으로 증가했다고 도로교통안전국이 발표했다.
지난 6일, 프랑스 도로교통안전국의 발표에 따르면 7월 한 달 동안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448명으로 2009년 7월의 396명에 비해 13,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교통사고 부상자 수는 -7.4% 감소했으며, 병원 치료를 받은 사람의 숫자도 -26,3%의 높은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한 달 동안 교통사고로 입원치료를 받은 사람은 2.460명으로 2009년 7월의 3.338명에 비해 크게 감소한 수치이다.
도로교통안전국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달 동안 1일 평균 교통사고 사망자 숫자는 14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난 7개월간의 전체 통계로 볼 때는 1일 평균 사망자 숫자가 10명 이하로 감소했으며,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사망자 숫자가 159명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6,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4월에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월 대비 -11% 감소한 295명을 기록하면서 월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처음으로 300명 이하의 수치를 기록했었다.
프랑스 정부는 오는 2012년까지 매년 500개의 과속감지 카메라를 추가로 신설하여 2012년에는 총 4.500개의 감지 카메라를 운영할 계획이다. 사르코지 정부는 이를 통해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3천 명 이하로 낮추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2009년 한 해 동안 도로에서 목숨을 잃은 사람은 4.262명이었으며, 2008년에 비해 -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2 유럽의 하이테크 중심지 : 런던 vs. 파리 file eknews09 2013.06.17 3158
491 프랑스, 중, 고등학교 과정에서 인성교육 대폭 강화 전망 file eknews 2015.09.01 3158
490 이민법, 장기체류증 신설한다. file eknews09 2012.07.30 3159
489 과속 단속카메라 오차 허용범위 줄어든다. file 유로저널 2009.07.07 3160
488 매년 18,500명, 가정 내 안전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file 유로저널 2011.02.27 3164
487 세골렌 루아얄 10,000개의 친환경 일자리 창출 의지 밝혀 file eknews 2014.04.29 3164
486 2011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 최저치 보여. file eknews09 2012.01.07 3165
485 프랑스 파리, 교육환경 세계 1위. file eknews09 2012.06.11 3168
484 크리스틴 라갸르드, IMF 총재직 출마 선언. file eknews09 2011.05.30 3169
483 유대인 유명 랍비의 표절 인정 file eknews09 2013.04.14 3171
482 현실적 대책 미진한 프랑스 탈원전 정책 file eknews10 2017.06.04 3172
481 2014년 부동산 양도세 상승 file eknews09 2013.08.04 3176
480 겨울 끝, 하지만… file eunews 2006.05.30 3179
479 시대를 노래한 샹송의 거장, “쟝 페라” 타계. file 유로저널 2010.03.16 3182
478 프랑스, 유럽연합 최대 농업 생산국 유지 file eknews 2016.03.01 3182
477 [ 주명선 기자의 전시회 리뷰 ] MIKA ROTTENBERG 미카 로텐버그의 작업 안의 두드림 file eknews 2016.07.04 3182
476 긴 시간 격리 후 자전거와 발견한 깔바도스 지방 편집부 2020.08.03 3183
475 프랑스, 외국인에게 투표권을… file 유로저널 2006.10.18 3184
474 프랑스, 슈퍼로 향하는 행렬 폭증, 공급 문제 없어 file eknews10 2020.03.17 3184
473 S&P, 실수로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 메시지 전송.(1면) file eknews09 2011.11.14 3191
Board Pagination ‹ Prev 1 ...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