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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1일 프랑스에서는 ‘장애인 취업의 날’을 맞아 수많은 장애인 취업 희망자들이 저마다 기업에 이력서를 내고 연락을 취했다.

20%라는 높은 실업률을 기록하고 있는 프랑스의 장애인들에게는 취업하기가 하나의 도전대상이다. 따라서 취업시장에서 이들이 가지는 ‘기술자격증’은 하나의 큰 장점이자 경쟁력이 되기도 한다. 취업관련 교육을 이미 받은 장애인이라면 일을 구할 확률이 68%나 되기 때문이다.  ‘장애인 취업활성 및 자금관리 조성’을 위해 창설된 협회 Agefiph는 바로 이러한 이유로 2006-2007에 걸쳐 Handi Compétence 라는 이름의 ‘장애인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물론 장애인들의 취업률이 이전에 비해 상당히 높아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모든 장애인들이 행복한 삶을 살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관련 협회들이 힘을 써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리고 이들의 노력은 지금에 와서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1996년도에만 해도 2백 명도 채 되지 않았던 장애인 근로자들의 수가 오늘날에는 3천 명에 이른다. 이들은 현재 3천 2백여 개의 프랑스 기업에서 각자의 실력을 발휘하며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그 결과 예전의 반복적인 작업만 계속하던 업무형태와는 달리 현재에는 창의력이 요구되는 분야 혹은 전문 기술 분야에서 이들 장애인들의 능력이 점점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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