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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5일부터 도입된 파리 자전거 공영제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AFP가 보도했다. 자전거를 뜻하는 '벨로'와 자유를 뜻하는 '리베르테'의 합성어인 벨리브 공용 자전거는 파리 전역의 750개 정차장에 1만대가 설치되었는데 2주일 만에 100만회가 넘게 사용되었다.
벨리브의 1년 회원권은 29유로. 부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사람은 신용카드로 1번 탈 때마다 1유로를 내며 1주일 사용료는 5유로다. 임대료는 처음 30분은 무료지만 그 다음 30분은 1유로를 내며 그 다음 30분은 2유로를 내야 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돈을 더 내는 할증제를 도입한 이유는 좀더 많은 사람이 자전거를 골고루 이용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다.
유럽에는 이미 바르셀로나, 주네브, 스톡홀름, 오슬로, 빈 등지에서 자전거 공영제가 시행되고 있으며 프랑스에서도 리용에서 도입되어 성공적으로 정착했다. 파리의 공용 자전거는 광고업체인 JC 드코가 파리 일원의 1600개 옥외 광고판을 운영하는 조건으로 무상 공급한다.
파리시에 따르면 자전거 1대의 평균 사용 회수는 하루에 6번.  올해 말까지 자전거가 2만대로 늘어나고 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지면 앞으로 파리에서 공용 자전거 이용자는 전차 이용자만큼 늘어날 것으로 파리시는 내다본다.
<프랑스 유로저널 ONLY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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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08Sep
    by 유로저널
    2007/09/08 by 유로저널
    Views 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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