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0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화장품 업계, 좀더 투명해지기를...
[피가로지 특집 기사: 보떼]
유럽의 화장품 관련 법규가 이제부터 화장품 용기에 모든 성분을 다 기재하게 함으로써 소비자들은 그들이 구입하고자 하는 화장품의 성분을 모두 알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하면 화장품을 구입하는 이들은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좀더 세심하게 고를 수 있게 되고 각 피부가 일으킬 수 있는 알레르기 위험도 피할 수 있다.
지금까지 화장품 업계는 성분 비밀, 만드는 방법 비밀 등과 같이 많은 ‘비밀’들을 안은 채 젊음의 기적이라는 문구만을 사용하며 신비로운 이미지만을 추구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 같은 투명성의 부족이 계속되자 유럽 위원회는 지난 8월 28일 소비자들이 화장품의 구성성분에 대해 알아 볼 수 있게 하는 권한을 부여했다.
이 같은 방침에 따라 이제부터 화장품 제조업체들은 소비자가 화장품 성분에 대해 요구해올 시 이에 대한 답변뿐 아니라 화장품이 일으킬 수 있는 각종 부작용에 대해서도 알려줘야만 한다.
이로서 유럽의 화장품 소비자들은 전화나 편지, 혹은 인터넷을 통해 성분 문의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제조업자들은 유럽 외에서 수입된 제품에 대해서도 성분 표기를 해야만 한다.
유럽 위원회 대변인 Gregor Kreuzhuber씨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성분문의를 했을 때 그에 대한 답변은 ‘이성적인’기한 내에 이루어져야 한다. 그는 « 성분 문의를 한 후 4개월이 지나서 답변이 온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아직 정확한 기한을 정하지는 않았지만 성분의뢰에 대한 답변은 가능한 빠른 기간 내에 이루어 져야 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2 13일, 제125회 니스카니발 개막. file 유로저널 2009.02.10 3224
451 ‘퀵’ 햄버거, 중독물 감염 가능성 ‘크다’. file 유로저널 2011.01.31 3224
450 프랑스 경찰 니캅 두른 여성 검문 과정에서 마을주민들과 갈등 빚어 file eknews 2014.06.23 3226
449 부르카 불심검문 경찰관, 집단폭행 당해. file eknews09 2012.07.30 3227
448 로맨스 소설들, 프랑스 독서계 강타 중. file eknews09 2013.03.25 3230
447 파리 거리를 점령한 툭툭, 프랑스 골칫거리로 부상 file eknews 2013.08.28 3238
446 성모 승천일, 루르드 성지 3만 순례객 운집. file eknews09 2011.08.16 3241
445 과속과 음주운전 증가추세. file eknews09 2011.07.19 3246
444 전자 담배, 니코틴 패치만큼 금연에 도움 될까. file eknews09 2013.09.09 3246
443 ‘슈퍼 박테리아’ 감염 의심환자 3명 정밀조사 중.(1면) file eknews09 2011.05.30 3248
442 올랑드 대통령, 일자리 창출 방면에서 38년 만의 최악의 결과 file eknews09 2013.09.17 3250
441 석면…알스톰 사 최고 벌금형 으로 위기에 몰려 file 유로저널 2006.06.08 3253
440 국립 탁아소와 비슷한 비용으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사립 탁아소 큰 인기 file 유로저널 2008.04.16 3257
439 프랑스인 과반수, 동성 결혼 찬성한다. file eknews09 2012.12.17 3262
438 튀니지 난민 60여 명, 프랑스 출국 조치 예정. file eknews09 2011.05.02 3265
437 파리시 미세먼지로 대기오염 심각한 수준 file eknews10 2014.11.25 3266
436 2014년 프랑스 예산 발표, 유럽연합 위원회 만족해 file eknews09 2013.10.01 3267
435 여름 휴가비, 평균 889유로 file eknews 2014.05.18 3270
434 파리시민들 출근전 준비시간 매우 짧아 file eknews 2014.06.03 3279
433 톨게이트 비용 인상된다 file eknews10 2015.04.07 3283
Board Pagination ‹ Prev 1 ...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